
책 소개
머리말 어느 시대든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십니다. 성경은 항상 일관된 말씀으로 격려해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신실하고 충성된 사람, 업적을 남기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 사람들이 보기에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사는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요셉이 그랬고, 다윗과 다니엘이 그랬으며, 베드로와 바울이 그랬습니다. 신앙의 선진들은 항상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는 삶을 산 사람들이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교회가 추구해야 할 부분이 많이 퇴색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1등 해야만 신앙이 좋고, 성공해야만 믿음이 좋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만 좋은 믿음인 것처럼 여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1등도, 성공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도 사실은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날고뛰어도 사람입니다. 사람은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될 수 없습니다. 그냥 피조물인 사람일 뿐입니다. 이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교회와 성도가 추구해야 할 것이 경건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에 교회와 성도가 추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경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어김없이 평신도를 위한 신학 강좌를 개설하고 이 시대에 바른 신학을 가진 믿을 수 있는 귀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강의한 것을 이렇게 책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귀한 내용을 책으로 담아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동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의 신앙에 진보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준 교회와 당회에 감사드립니다. 매년 신학 강좌를 할 수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016년 4월 전주 새중앙교회 목양실에서 목사 홍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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