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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개론

정치학 개론

홍익표 (지은이), 진시원 (지은이)

(사)부산대학교 출판문화원·2026-09-01

  • 992쪽
  • 182×257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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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정치학 개론서이자 정치학 전공서다. 피상적이고 단편적이며 단순 소개적인 개론서가 아니라 풍부하고 구체적인 정치학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학 개론은 이미 시중에 다수 출간되어 있으나, 대부분 내용이 오래되었거나 필요한 모든 정치학 내용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존의 정치학 교재에 대한 반성과 비판 차원에서 폭넓은 보완과 새로운 개선을 위해 기획되고 집필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오래된 정치 교재 내용을 새롭게 21세기 현재에 맞게 수정과 보완을 거쳐 업데이트했으며, 학생과 일반 독자들에게 정치학 관련 지식과 정보를 되도록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이 책의 출간 필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의 특징과 다른 정치학 개론서와의 차별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국가, 권력, 제도, 정치적 상호작용 등 정치학을 이루는 핵심축을 두루 포괄하면서, 각 요소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둘째, AI 혁명, 지구 기후위기, 포퓰리즘의 유행과 극단주의 정치의 확산, 거리·광장·소셜미디어에서 펼쳐지는 제도 밖 정치 행동, 정치의 사법화 등 최근 들어 부상한 정치적 쟁점을 포함시키고 독립적인 장과 절로 배치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셋째, 이 책은 수많은 글을 통해 독자들이 본문에 대한 보다 자세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하도록 배려하였다. 독자들이 라는 ‘나침반’을 이용해 해당 주제에 대한 핵심 질문과 토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넷째, 이 책은 영어권 학계의 이론과 기존의 전통적 주류 이론뿐 아니라, 다른 언어권에서 전개된 이론적 자원과 그동안 중심적 논의에서 상대적으로 배제되어 온 비주류 이론까지 함께 포괄하여 다층적으로 검토했다. 오늘날 학문의 세계는 평등하지 않다. 이론의 대부분은 미국과 유럽에서 만들어지고, 다른 나라의 학자들은 이를 받아들여 자국에 적용하는 구조가 고착되어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입된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론이 어떤 사회적 맥락에서, 어떤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진 것인지를 따져 보고,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무엇이 유효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를 가려내는 비판적 안목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이러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 집필되었다.

목차펼치기

제1부 정치학의 기초 제1장 정치학이란 무엇인가? 19 제2장 정치학의 주요 이론과 분석틀 84 제3장 국가, 시민사회와 거버넌스 134 제2부 정치권력과 이데올로기 제4장 정치권력, 권위, 정당성 207 제5장 정치 이데올로기 261 제3부 정치제도와 문화 제6장 민주주의 339 제7장 공화국과 공화주의 441 제8장 정치, 법, 헌정주의 493 제9장 정부형태 548 제10장 정치문화와 정치사회화 584 제4부 정치적 상호작용 제11장 정당정치 617 제12장 선거와 의회정치 650 제13장 민주화와 정치변동 701 제14장 거리의 정치와 직접행동 771 제15장 복지국가와 정치 802 제16장 매스미디어, SNS, 정치 커뮤니케이션 835 제17장 기후위기시대의 환경정치 874 제18장 AI시대 정치의 변동과 전망 921 색인 97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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