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공화주의’라는 시대 적합도의 기준에서 어림잡아 볼 때 민주당과 미통당의 질적 수준은 각각 70점(미만)과 40점, 즉 7:4 정도로 보인다. 지금 우리에게는 85점에서 95점에 이르는 그런 탁월성을 가진 정당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라를 확실한 선진국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현대사 백년은 좌절과 시련의 역사를 극복해오면서 세계 속에 우뚝 선 자랑스러운 역사를 일구어왔다. 한국 사회는 지금 두 갈래로 찢겨졌다. 분단과 분열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다. 한국 현대사 백년을 바라보는 인식 즉, ‘역사관’의 문제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고 본다. 우리는 공화주의가 세계 역사의 궤적 속에서 스스로 잘 드러낸 것처럼 한편으로 개인의 자유가 피어나는 가운데 시민성을 함양하여 공동선을 구현토록 하고, 다른 한편으로 그것이 우리 고유의 문화적 토양서 활짝 피어나도록 함으로써 세상과 함께 하는, 더 나아가 지구촌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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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71부 공화주의와 공동선, 시민 / 151장 역사적 궤적의 공화주의와 공동선_한면희 / 172장 동감문명과 공화주의: ‘21세기 공화주의’를 위한 제안 / 693장 무정(無情)과 다정(多情) 사이: 홀로서기와 공화주의적 시민_김동규 / 1072부 공화주의와 한국 / 1174장 한국 현대사 백년의 재조명: ‘배반의 역사’인가 ‘성공의 신화’인가?_조민 / 1195장 전통사상의 공화주의적 민주시민교육에서의 활용_함규진 / 1536장 한·일 민족주의와 진영논리에 대한 비판 그리고 공화주의_채진원 / 179부록 일본 공화주의자 하토야마 전 총리께 보내는 편지 / 21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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