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무삭제판 세계사

무삭제판 세계사

기류 미사오 (지은이), 장미화 (옮긴이)

서해문집·2011-04-30

  • 역사
  • KDC 909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들어가는 말 ‘살아 있는 역사’의 흥미로운 실상 지금까지의 세계사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으로 공개된 사실’의 세계사였다. 당당하고 멋있고 냉혹한…. 하지만 왠지 어색한 감이 있다. 요컨대 모든 것이 너무나 질서정연하다고나 할까? 어느 시대든 한 폭의 명화처럼 아름다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위대한 왕도 어차피 인간이기에 약점과 결점이 있는 법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정말 특별했던 사람들의 의외의 모습과 사람냄새 나는 이면을 모아보았다. 이 세상 모든 도시와 국가의 시작에는 항상 인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사랑과 갈등 같은 다양한 인간 감정이 얽혀 있기 마련이다. ‘역사’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그런 생생한 인간 드라마를 전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금까지 아주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사 속 인물들이 갑자기 피가 흐르는 인간이 되어 당신 앞에 서서히 살아 숨 쉬기 시작할 것이다. 미래를 예언해 적중시킨 ‘점술가’ 이야기, 섬뜩한 의식, 세계사의 숨은 이면에 관한 이야기에 당신의 심장은 두근거리며 고대의 포로가 되고 말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황제와 여제의 황당무계한 모습, 악법과 극형의 생각지 못했던 실태, 당시 사람들이 열중했던 흥미로운 의식과 축전, 일상적으로 활용했던 수많은 예언과 점술, 현대의 수준을 능가하는 수많은 첨단 기술, 중세 로마에 실제로 존재했다는 ‘여자 교황’의 정체, 중세 유럽에 횡행했던 잔혹한 ‘마녀 구별법’, 융성했던 ‘기사도’가 쇠퇴한 원인, 얼핏 로맨틱해 보이는 ‘성 안 생활’의 의외의 모습 등등,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이 책은 시작도 끝도 없다. 어디라도 좋으니 흥미로운 부분부터 읽으면 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살아 있는 역사’의 진정한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책장을 넘기도록. 살아 숨 쉬는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이 독자들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목차펼치기

차례 들어가는 말 ‘살아 있는 역사’의 흥미로운 실상 1부 고대 문명 프롤로그 ‘구약성서’의 세계가 되살아난다 파라오와 피라미드의 나라 수수께끼의 도시 4000년의 역사가 지금 밝혀진다 올림픽과 민중 정치의 태양 마을 번영과 퇴폐가 동거한 거대 제국 황금과 산 제물에 둘러싸인 비경 1장 사랑이 세상을 움직이다-남과 여의 역사를 찾는다 P.17 2장 황제의 시대-전기에는 쓸 수 없었던 실상 P.39 3장 등골이 오싹한 악법과 극형-왜 이런 법이 만들어졌을까 P.69 4장 피로 얼룩진 고대의 비밀의식-민중이여 열광하라 P.99 5장 이제야 밝혀지는 전설의 진위-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추적한다 P.127 6장 미래를 투시한 놀라운 점술-예언은 실제로 적중했는가 P.155 7장 실존하는 유물의 미스터리-현대인도 울고 갈 첨단기술 P.189 8장 고대인의 기묘한 의술세계-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시도 P.217 2부 중세의 함흑, 근대의 여명 프롤로그 십자군 원정은 왜 일어났을까? 마녀사냥의 실체 중세의 하이라이트, 기사도란? 1장 잔혹한 마녀사냥의 진상-광기에 휩싸인 사람들 P.245 2장 독특한 봉건 군주 총출동-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중세의 실상 P.271 3장 기사를 둘러싼 재미있는 에피소드-백마 탄 기사’가 갑옷을 벗으면? P.291 4장 중세도시의 빛과 어둠-중세의 일상생활 속으로 P.319 3부 르네상스 프롤로그 화려한 궁정 문화는 이렇게 만개했다 시민혁명은 왜 일어났는가 1장 대항해시대의 영웅들-모험가들이 꿈꾸는 것 P.345 2장 르네상스 예술 뒤에 숨겨진 화려한 비밀-천재들의 출현 P.375 3장 소름 끼치는 잔학한 이야기-기괴한 전설의 뿌리를 찾다 P.399 4장 여제의 시대-때로는 당당하고 때로는 거만했던 그녀들 P.417 5장 혁명과 전쟁의 시대-대중은 왜 폭도가 되었는가? P.435 6장 위대한 예술가들의 기묘한 사생활-예술가와 관련된 특별한 소문들 P.471 4부 근대 프롤로그 나폴레옹의 행보 미국, 국가의 성립 19세기는 ‘과학의 세기’ 유럽 열강의 ‘식민지정책’ 1장 근대과학의 여명-연금술에서 화약과 인쇄술의 시대로 P.503 2장 미스터리 현상의 신비-누구도 풀지 못한 기괴한 사건 P.523 3장 시민을 떨게 만든 공포의 사건-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진짜 이유 P.543 4장 세상을 바꾼 발명 이야기-악마의 도구가 세상을 바꾸다 P.559 5장 서부 개척의 시대-거친 카우보이의 라이프스타일 P.585 [연표] 한눈에 들어오는 세계사의 흐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