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에 대한,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한, 책을 쓴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훌륭한 작품이다. 독일의 유명 판타지 작가 발터 뫼르스의 장편소설로, 상상력 자체도 훌륭하지만 행간 사이사이의 유머감각이 빼어나다. 소리내어 깔깔 웃다가도 다음 순간 이 세계, 우주 전체가 하나의 '시'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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