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중등학생 인성함양을 위한 글로벌 시티즌 CCP-M 워크북

중등학생 인성함양을 위한 글로벌 시티즌 CCP-M 워크북

계명대학교 계명인성교육원 (엮은이)

계명대학교출판부·2017-01-25

  • 104쪽
  • 사회과학
  • KDC 370.88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머리말 한국교육개발원이 1,800명의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교육 여론조사’에 의하면, 초중고 학생의 인성과 도덕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한 초중고의 교육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중시해야 할 교육에 대해서 학부모의 인 식을 조사한 결과, 모든 학교현장에서 더 중시해야 할 교육의 1순위로 인성교육을 꼽았다. 교육과정에서 인성교육이 더 중시되어야 한다고 대답한 비율은 초등학교 45.6%, 중학교 39.5%, 고등학교 27.3%였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교육부는 2014년 세계 최초로 인성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교육진 흥법을 제정하고,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교육 내에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 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 9월 발표한 ‘2015 개정 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교육 계의 큰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새 교육과정의 주된 내용은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서 배움을 즐기는 학생 참여형 교육과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것이다. 오늘날 중등 교육현장의 현실은 여전히 암담하다.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가 아이러니하 게도 시험 성적을 1점 더 올리기 위해서, 더 높은 대학 합격률을 기록하기 위해서, 학생들 의 경쟁을 부추기고 성적이라는 비인간적인 잣대로 학생들을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을 받은 학생들은 자신을 비롯해서 다른 사람의 존재의 의미를 이해하거나 사랑할 줄 아 는 능력을 상실하고, 경쟁심과 성적의 노예가 되기가 십상이다.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 들기 위해서 받은 교육과정으로 인해서 비인간적인 소외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중등학교 시기는 자아 형성의 핵심적인 시절이며, 예비 사회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 체적 가치를 습득해야 하는 때이다. 제도교육에서도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각 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제도교육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성교육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다. 이 책은 중등 인성교육에 대한 사회의 요 구에 부합하기 위해서, 특별히 중학생을 위한 체험 활동형 인성함양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 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의 도덕성, 사회성, 정체성의 증진에 기여하고, 더불어 살아가 는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서 오랜 토론과 연구의 시간을 함께 한 계명인성교육원 중등 인성 함양 프로그램 개발팀 교수님과 계명인성교육원의 원장님, 부원장님, 행정팀의 노력과 헌 신에 감사드린다. 출판의 과정까지 계명대학교 출판부의 담당 선생님께서도 많은 수고를 하셨다. 여러 사람의 노고가 녹아있는 이 책으로 인해, 중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만나고 삶 을 더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머리말을 마친다.

목차펼치기

차례 1. 오리엔테이션 _친밀감 형성 14 2. 나를 말해봐! _정직·존중교육 20 3. 다시 만나는 나 _존중·소통교육 30 4.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_공감·소통교육 40 5. 너와 함께 하려면 _소통·협동교육 50 6. 네티켓 _책임·정직교육 60 7. 다문화 감수성 인큐베이팅 _존중·공감교육 70 8. 착한 소비 _책임·소통교육 80 9.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상 _협동·배려교육 90 10. 아름다운 마무리 _피드백 9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