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옮긴이 해설 [제목]사랑 속에서는 모든 것이 다 힘이 됩니다 부모님들은 누구나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늘 이끌어 주고 정성스레 돌보아 주지요. 아이가 울면, 마음으로부터 위로해 주고 함께 울어 줍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응원해 줍니다. 아이가 언제나 올바르고 밝은 길로 가도록 기도합니다. 이렇듯 사랑은 마음을 다해 돌보아 주고 오래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따뜻한 사랑을 받은 자란 아이는 제 힘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요. 친구끼리는 다투다가도 금방 사이가 좋아집니다. 하루라도 못 만나면 보고 싶어 하지요. 친구에게는 예쁜 물건도 기꺼이 주고 싶어 합니다.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이 좋으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친구 때문에 울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친구가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요. 그러나 우리는 잘 알지요. 친구도 나와 마찬가지라는 것을요. 정말 좋은 친구들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준답니다. 슬플 때나, 화가 날 때나 변함없이!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줍니다. 오래도록 기다려 주고, 서로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 주는 것이지요. 작은 씨앗 하나가 지금 당장은 볼품없고 연약해 보일지라도, 멋지고 늠름한 나무로 자라면 얼마나 맛있고 싱싱한 열매를 맺겠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겠지요. 하지만 사랑 속에서라면 만남도 헤어짐도, 기쁨도 슬픔도 모두 다 의미가 되고 힘이 될 겁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친구나 가족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먼저 다정하게 웃어 주세요. 그럼 이상하게도 내 마음이 행복해질 겁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한 책을 손에 들고, 옮긴이 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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