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서문 미국 디스커버리하우스출판사Discovery House Publishers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 책을 통해 수세기 동안 인류를 성가시게 한 문제,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가?”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전하고 있다. 오늘날 고통의 문제보다 더 실제적인 문제는 없다. 그런데 그 답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세상이 주는 그 어떤 위로도 도움을 줄 수 없다. 여기서 챔버스는 우리의 ‘궁극적인’ 피난처이자 ‘유일한’ 피난처는 하나님이라고 선포한다. 그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인류의 모든 가치가 파괴될 때, 우리가 붙들고 있는 자기만족이나 낙관주의는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모든 것을 완전히 잃게 될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이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고 말한다. 챔버스는 이 책에서 욥기를 신학적으로 분석하거나 그럴듯한 교리를 만들어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사탄의 도전’에서부터 ‘욥의 회복’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해 나간다. 그러면서 욥이 절망 가운데 지킨 그 한 소망이 무엇인지를 발견한다. 욥은 벼랑 끝에서 하나님만으로 족하다고 고백한다. “욥은 이 고난의 때에 처음으로 하나님을 유일한 피난처로 바라보았다. 우리는 구속이나 용서에 대해 간절히 사모하게 되기 전까지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우리는 「오스왈드 챔버스의 욥기」를 출간하면서 이 책이 아픔과 고난 가운데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전하기를 바랐다. 부디 인생 가운데 불의하게 보이는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우리가 더 나은 싸움을 배워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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