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대적 시시비비에 대한 정당한 논평 이번에 발간되는 ??연지탑??은 한국장로신보 편집국장으로 한국장로문인회를 창립하는데, 주역을 맡으셨던 원익환 장로님과 발행인 겸 사장이셨던 고(故) 김재호(金在鎬) 장로님의 청탁으로 2000년 1월부터 2004년 까지 매주 한국장로신보 1면과 2면 칼럼에 연재했던 내용 중에서 선별한 부문과 다른 칼럼의 몇 부문을 첨가해서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지탑? 집필을 시작 할 때부터 현재 집필 중인 ?역사의 뒤안길? 까지도 한국장로신문의 사시(社是)인 정로(正路)의 정론(正論)과 파수꾼의 임무(任務), 정확(正確)한 나팔수의 역할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공명정대(公明正大)하게 집필하려고 노력하였고, 지금도 그 정신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매사에 겸손과 경건과 섬김의 마음으로 무리와 지나침이 없이, 상식과 형평을 유지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정신으로 긍정적인 집필을 통하여 교회를 비롯한 사회갈등과 불신을 해소하고, 화해와 협력을 이루는 방향으로 집필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이 김대중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 참여정부 때, 주로 집필된 내용들이 만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 당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일어난 사건과 사고, 국민적 여망을 감안해, 시사성(時事性)있는 문제들을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려 시사성 있게, 논평을 가했기 때문에, 많은 시일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 진개 없어 보인다. 다만 시대의 흐름과 발전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국민들도 그 추위에 보조를 맞추어 가면서 조금씩 발전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 독재정부와 그 동조세력들이라도 독재와 강압 수단으로는 진실을 왜곡하거나, 숨길 수 가 없고, “심는 대로 거두게 된다”는 사실을 이 「연지탑」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역사의 교훈을 배우며, 실행에 옮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끝으로 ??연지탑??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필자의 스승으로 보살펴 주셨던 한국교계의 큰 스승이셨던 고 한경직 목사님과 김재호 장로님, 그리고 한국장로신문을 정체성 있는 신문으로 그 위상과 자질을 높이고, 한국전체 장로님들에게 희망(希望)의 등대(燈臺)가 되도록 헌신 봉사하는 사장 유호귀 장로님과 임직원들, 언제나 격려와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사부님 같은 황금찬 교수님과 이상보 장로님, 필자를 친 형제와 같이 계속 지도편달 해 주시는 증경 총회장 김순권 목사님과 원익환 장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편집과 교정을 비롯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수필문학계의 거장 강석호 장로님과 강병욱 국장님, 이자야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주후 2016년 6월 청석 서재에서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