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일학년 때 그림일기를 쓰면서 부터였다. 집에서는 어머니가, 학교에서는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 것이 기초가 되었다. 일상속의 느낌이나 감정을 글로 표현해 두지 않으면 모두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질 것이다. 수필은 나의 삶이고 살아온 여정이다 그림을 좋아해 민화를 그리고 시낭송을 좋아해 시를 쓰게 되었다. 처음으로 내 보이는 이 수필집에는 민화 몇 점과 시가 함께 실려 있다. 작품 속에는 나의 인생, 정체성, 가치관 등이 들어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우주와 하나 되어 살아가는 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풀어 놓았다. 글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그리고 나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고맙다. 나에게 예술적 소양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수필과 시의 등단을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목차펼치기접기
1. 나의 가족 아들을 생각하며 _ 15 군인 아내의 길 _ 21 이화리 184번지 _ 26 동백 아버지 _ 34 계룡대를 떠나며 _ 39 태윤이 _ 43 2. 꽃을 기다리다가 꽃을 기다리다 _ 49 내가 행복할 때 그대는 _ 54 봄날의 산책길 _ 58 꽃향에 젖어 _ 64 폭포동 산책길 따라 _ 68 연꽃 이야기 _ 72 3. 여행길 따라 딸과 함께한 북해도 여행 _ 79 액자에 담긴 풍경 _ 85 라오스에서 강남스타일을 춤추다 _ 89 대마도 가는 길에 만난 공주 _ 96 쌍호 여름별장에서 _ 101 연포에서 보낸 여름휴가 _ 106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풍경 _ 110 4. 에델바이스, 나의 조국 대한민국 행복한 국민의 나라 _ 117 내 나라 사랑이 국뽕인가 _ 123 갑과 을 _ 127 5. 시(詩) 산수유 _ 135 매화 _ 136 봄 산 _ 137 모란 _ 138 민들레 홀씨 _ 139 연꽃 _ 143 삼척 바닷가에서 _ 144 초승달 _ 146 빛 _ 147 결혼기념일 케이크 _ 148 가을빛 _ 153 순천만에 부는 바람 _ 154 빛과 그림자 _ 156 처서 _ 158 푸른 대추 _ 159 새해 아침 _ 163 겨울새 _ 164 눈 내리는 밤 _ 165 겨울 하늘 _ 166 동지 _ 167 감기 _ 168 달에게 보내는 기도 _ 17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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