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수필가 전명주는 상념을 이야기로 풀어가는 작가이다. 그의 수필은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고독이라는 대명제를 바탕에 깔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의 고독은 외로움이라는 서사로 글 속의 상황들과 어울리면서 절묘하게 희석되고 그런거잖아? 그런거야, 괜찮아 하는 식의 희망을 노래하는 것으로 수필을 빚는 희한한 재주를 지니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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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이 기억한다면 내가 참 예뻤을 때 14 5호선 5124호 18 적당히 쓸쓸한(환절기·1) 21 외투 하나만큼만 24 당신의 여름이 익어갈 때 27 별별 쓸쓸 30 당신이 기억한다면 34 이제야 알게 된 이야기 37 산타를 기다리며 42 진눈깨비 45 2. 나의 사랑하는 시간 노래가 있는 곳으로 50 커피나 한잔하죠 54 일기(환절기·2) 59 산책 62 나의 사랑하는 시간 66 0과 1 사이 70 깨어 있는 밤을 위하여 75 밤 같은 사람 78 고독 예찬 81 좋은 날 86 3. 너무 뜨겁지는 않게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90 도시의 발견 96 한가위만 같아라 100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104 진짜 천사처럼 108 토끼가 없어도 괜찮아 113 정직하고, 아름답고, 따뜻한 117 이미 그랬다(환절기·3) 121 너무 뜨겁지는 않게 124 마음의 흔적 128 4. 쉬운 일 인생의 커튼콜 134 희망을 마시다 138 봄밤 142 절망을 위하여 145 가을을 타다 148 잘 알지도 못하면서 151 초대 154 쉬운 일(easy as life) 158 겨울의 약속(환절기·4) 163 시시한 기억에 대하여 166 전명주의 수필세계 / 오경자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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