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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녘을 즐기며

노을녘을 즐기며

이범찬 (지은이)

교음사·2024-08-10

  • 189쪽
  • 148×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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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법학자의 글에는 불필요한 말이 필요 없다. 그러니까 법조항이나 판결문처럼 간결하고 요점만 두드러지게 드러난다는 말이다. 이범찬 선생은 법학자이다. 그래서 이와 같은 특성이 잘 드러난 글을 쓴다. 이범찬 교수의 글은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고 거기에 부수되는 느낌들은 모두 독자에게 내맡겨 버린다. 그래서 독자도 그 글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교수의 장기다. 그러한 수에도 부족하다 싶으면 시조를 인용한다. 우리나라 전통시를 적절하게 이용한 것이다.

목차펼치기

1. 봄이 오면 4월의 추억 … 16 70년 만의 모교 방문 … 19 꽃동네 … 24 세 번째 출품작 … 28 나의 룸메이트 … 34 아름다운 착각 … 37 방아다리 공원 … 41 스승의 날에 … 43 어버이날의 단상 … 47 2. 마음 비우려 가을이 좋아 … 52 아쉬움이 남는 가을 나들이 … 56 세월의 무게 앞에 … 60 쇼핑 난민 … 63 겨울 나그네의 몸부림 … 66 강화도 화개정원 … 69 사월애 나들이 … 72 겨울 나그네의 가을걷이 … 76 수필을 찍어 낸다면 … 82 경강선을 타고 … 85 3. 인연의 메아리 내 인생을 바꿔놓은 두 사람 … 90 상남 따라 삼천리 … 95 한자(漢字) 한 자 때문에 … 100 문우의 고마움 … 102 윤기관 작가의 ‘북 콘서트’ … 105 존경합니다 … 108 PEN문학상 수상 소감 … 110 영광의 혁대 … 113 영광스러운 현창 … 116 4.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잉카문명의 불가사의 … 122 차마고도(茶馬古道) … 130 그 나무를 만나러 … 136 카이로와 룩소의 불가사의 … 141 동유럽 단상 … 148 폴란드의 그늘진 관광지 … 153 험준한 밀림을 뚫고 … 159 환상의 황산 트레킹 … 163 다시 찾은 장가계 … 173 뱃길 5천 리 … 178 ∣작가 연보∣ … 18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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