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의 울타리에서 시인이란 이름표 달고 살아온 시간아 고맙다 달콤하고 새콤하고 매콤하고 짜고 쓰디쓴 시들아 함께 살아주어서 정말 고맙다 고마운 빚이 또 얹어지는 갚을 재주도 없이 빚지는 마음은 내가 지고 갈 몫 그대는 가벼이 시의 집에 들리세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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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말·9 제1부 봄은 올 수 있겠지 17·봄아, 봄아 18·삼성천에 중백로의 하루가 있다 20·나는 부평초다 21·봄은 올 수 있겠지 22·봄맞이 23·괜찮아, 봄이잖아 24·희망아, 희망아 25·첫사랑 맛 26·헌화가 27·권주가 제2부 따뜻한 포옹이 그리운 날 31·수태고지 32·따뜻한 포옹 34·그곳에 가면 때죽나무 부처를 만나요 35·소소헌시림 36·내리사랑 37·해바라기 38·600년 은행나무 39·진짜 시인 40·제주祭酒 41·우화 42·치유 제3부 겨울 볕이 앉은 이곳 45·졸혼 46·텃세 47·기일 48·밤낚시 50·나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51·쇠화로 52·열쇠 54·겨울도 늙어요 55·아버지와 맨드라미 56·그 길엔 그리운 시간이 있다 제4부 그대라면 상처도 좋아요 59·우리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합니다 60·뜨거운 포옹이 좋아 62·그대라면 상처도 좋아요 64·그대 낭만은 잘 있는지요 65·시를 찾습니다 66·배앓이 처방 67·가짜 시인 68·홍역 중이다 69·참 다행이다 71·화주가 넘어갔어요 73·죽는대요 74·중독 제5부 아, 부사동 77·경계 78·어머니는 귀가 밝으시다 79·나는 뾰족구두를 신지 않는다 80·짜장면의 비밀 81·어머니의 겨울 83·도깨비 세상 86·울음 처방 87·아, 부사동 90·삼 형제 별 ▪시인의 행보·9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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