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는 어려서부터 무용을 했는데 처음 발레를 배우던 시절에는 몸이 너무 마르고 다리에 힘이 없어서 항상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았기에 매일같이 다리 운동을 해서 힘을 키웠지만, 몸에 비해 다리 근육이 커져 있었어요. 또한 다리가 잘 붓는 편이어서 아무리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몸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몸매를 예쁘게 만들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제가 알게 된 것은 반드시 스트레칭을 생활화해야 한다였습니다. 특히 다리가 잘 붓거나 근육형이라면 정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한 탄력 있는 몸매와 유연성, 체형교정은 덤으로 따라오기 때문에 근육이 뻣뻣하거나 뭉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현대인에게 딱 맞는 운동입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스트레칭을 하자고 결심한 후부터는 종아리 알도 많이 작아지고, 붓기도 가라앉았습니다. 또 이전보다 몸의 균형이 잘 잡혀서 똑같은 옷을 입어도 더 자신감 있고 예쁘게 변해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아무리 살을 많이 빼고 근육량을 늘렸다고 해도 몸이 틀어져 있으면 자세가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예뻐 보이지 않습니다.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칭으로 몸의 균형부터 바로잡아 멋진 몸매를 만들어보세요. [박서연의 1day 스트레칭]은 그동안 제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습득한 스트레칭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동작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서 하루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바쁜 직장인을 위해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아침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림프의 흐름을 좋게 하는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심은 직장인도 할 수 있는 의자를 이용한 스트레칭으로 구성했고, 저녁은 피로 해소와 두통, 변비, 불면증,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주는 동작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건강하고 예쁜 몸을 만들고 싶다면 스트레칭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의 생활화이기에 하루 스트레칭 습관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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