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들을 일본어로 옮길 때 매우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집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왔다. 그것이 작문이 되었건, 회화가 되었건 관계없이 말이다. 수많은 구와 구, 그리고 문과 문을 이어주는 접속어구, 변화무쌍한 문말표현, 그리고 일상적으로 우리 주변에서빈번하게 쓰이는 다양한 표현들.....! 그러한 수많은 어구 및 표현들을 한군데에 모아놓고, 여기에 적절한 해설과 예문을 곁들일 수 있다면, 기초수준에서 고급수준까지의 일본어학습에 매우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필자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이러한 구상은 차일피일 미루어지기만 했다. 이제,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이 사전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사전에는 필자가 구상하고 바라던 대부분의 접속어구와 표현들을 망라했다고 일단은 자부하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무언가 빠진 것만 같은 아쉬움과 허전함을 떨쳐버릴 수 없다. 아니, 분명히 많은 것이 빠져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랴 고하는 말처럼,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보충해 나갈 생각이다. 이 사전은 그야말로 인내와 노력과 끈기의 산물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물론, 이 사전을 필자혼자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 이 사전이 완성되기까지에는 오로지 세 사람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미영선생, 박영옥선생, 서유진선생! 이 세 사람은 필자와는 사제지간이지만, 스승을 잘못 만난 탓으로 이루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수고를 해야만 했다. 이들은 수많은 용례수집, 복잡한 목차정리,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편집과 교정에 이르기까지, 평일은 물론 휴일까지 잊으면서 언제나 필자와 함께해 주었다. 이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분명히 이 사전은 이 세상에 나올 수가 없었거나, 아니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만 했을 것이다. 각별하게 이 서문을 빌려 이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출판부의 자랑스런 삼총사, 김혜지씨, 지미정씨, 김수연씨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 이들은 필자의 까다로운 요구에 언제나 해맑은 미소로서 쾌히 응해 주었다. 이들의 이러한 미소와 따스한 마음이 이 사전의 완성에 견인차역할을 했음도 결코 부정할 수가 없다. 한편으로 이 서문을 마감함에 있어서, 언제나 필자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집필과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교정도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 글을 마감할 수가 없다. 아울러, 늘 자랑스럽기만 한 나의 두 아들! 정진과 정근에게도 이 사전에 쏟은 만큼의 사랑을 아낌없이 전하고 싶다. 2008년 6월 연구실에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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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공할(가공할 만한) ?73 가까스로(겨우, 간신히, 어렵사리) ?73 가까운 시일 내에(조만간에) ?74 가는 곳마다(곳곳마다) )?75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75 가령(만약)~한다면 ?76 가면을 쓰다(가면을 벗다) ?77 가벼운(약간의) ?77 가슴에 벅차오다(가슴을 울리다) ?78 가슴에 새기다 ?79 가슴을 쓸어내리다 ?79 가슴을 울리다(가슴에 벅차오다) ?78 가슴을 펴다 ?80 가슴이 두근거리다 ?81 가슴이 미어지다 ?81 가슴이 벅차다 ?82 가슴이 아프다 ?83 가슴이 찢어지다 ?83 가슴이 트이는 듯한 ?84 가시 돋친 말 ?85 가위눌리다(악몽 등에) ?85 가장 중요할 때(중대한 국면에) ?86 가차 없이(가차 없다) ?86 각광을 받다 ?87 ∼간격으로(∼마다) ?88 간단한 부탁(손쉬운 부탁) ?88 목차 간섭을 하다(말참견을 하다) ?89 간신히(겨우, 가까스로, 어렵사리) ?73 간을 보다 ?90 간이 콩알 만해지다 ?91 간이 크다(대담하다) ?91 갈피를 잡을 수 없는 ?92 감감무소식이다 ?92 감당을 할 수 없다(힘에 부치다) ?93 ~감이다 ?94 감지덕지하고(얼씨구나 하고) ?94 감쪽같이 ?95 갓~한(금방~한) ?96 갓~했다(금방~했다)?195 ~같다(~모양이다) ?97 ~같으면~할 것을(~같으면~할 텐데) ?98 개가를 올리다 ?98 개만도 못하다 ?99 개미새끼 한 마리 기어나갈 틈도 없다(드나들 틈도 없다) ?100 개미새끼 한 마리도 못 죽이는 ?100 개운치 않다 ?101 개운한 맛(시원한 맛) ?102 개천에서 용 나다 ?102 객기를 부리다 ?103 거들떠보지도 않고(눈길도 주지 않고) ?103 거북하다(거북한) ?104 걱정도 팔자다 ?105 건성이다 ?105 걷잡을 수 없는 ?106 걸림돌이 되다 ?106 걸음아 날 살려라하고(정신없이)(달린다) ?107 걸핏하면(툭하면) ?108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다 ?108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109 겉보기에만 화려한(겉으로만 요란한) ?110 겉보기와는 다르다(겉보기와는 달리) ?111 겉치레인사 ?111 겨우(가까스로, 간신히, 어렵사리) ?73 겨우 몸만 가지고 ?112 견원지간 ?113 결국~하지 않았다(끝내~하지 않았다) ?244 결국~했다(끝내~했다) ?113 결말을 짓다 ?114 결실을 맺다(열매를 맺다) ?115 결판을 내다(끝장내다) ?115 겸연쩍다(무안하다, 민망하다) ?116 겹겹이(첩첩이) ?117 경솔한(경솔하게) ?117 경종을 울리다 ?118 곁에 있을 수 없다 ?119 계속해서~하다 ?119 고개를 끄덕이다 ?120 고개를 들다(고개를 쳐들다) ?120 고개를 들이밀다 ?121 고독에 사무치다 ?122 고배를 마시다 ?122 고삐가 느슨해지다(고삐가 풀리다) ?123 고사리 같은 손 ?123 고소하다(쌤통이다) ?124 고스란히 ?125 고양이세수 ?126 고양이 앞의 쥐 ?126 고양이한테 생선 し?127 고육지책 ?128 고이 모셔둔(비장의) ?128 고작(기껏, 기껏해야) ?203 고작~정도로(기껏해야~가지고) ?129 고주망태가 되다 ?130 고집을 부리다 ?130 골머리를 앓다 ?131 곳곳마다(가는 곳마다) ?75 곳곳마다(여기저기, 군데군데) ?145 공공연한 비밀 ?132 공백을 메우다(구멍을 채우다) ?132 공을 세우다 ?133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134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134 공치사 ?135 과묵하다(말수가 없다) ?482 과분하다(분에 넘치다) ?136 과연~인만큼(과연~한만큼) ?137 과장된(과장되게) ?137 관심을 끌다 ?138 괄목하다(눈을 크게 뜨다) ?309 괘씸하다(괘씸한) ?139 괴로운 나머지 ?139 교대로(번갈아서) ?140 구관이 명관이다(조강지처가 최고다) ?141 구김살이 지다 ?141 구멍을 채우다(공백을 메우다) ?132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 ?142 구석구석(구석구석까지) ?143 구슬땀을 흘리다 ?143 구역질이 나다 ?144 구워먹든 삶아먹든 ?144 군데군데(여기저기, 곳곳마다) ?145 군살이 붙다(군살을 빼다) ?146 군침을 삼키다 ?147 군침을 흘리다 ?147 군침이 나오다 ?148 굳이 싫은 것도 아니다 ?149 굳이(꼭, 아주) ~하는 것도 아니다 ?149 굳이~하자면 ?150 굳이~할 것은(필요는) 없다 ?151 굴뚝같다 ?152 굴러들어오다 ?152 굴러들어온 떡 ?153 굴지의 ?154 굶다시피 하는 ?154 궁하면 통 한다 ?155 궤도에 오르다 ?156 귀가 솔깃한 ?156 귀를 기울이다 ?157 귀를 막다 ?158 귀를 의심하다 ?158 귀를 쫑긋 세우다 ?159 귀를 찢는 ?160 귀에 거슬리는 ?160 귀에 못이 박히다 ?161 그건 그렇고 ?162 그건 그렇다 치고 ?162 그것 봐, 그러게 뭐라고 했니(그럴 줄 알았다니까) ?178 그것으로 끝이다(그만이다, 그뿐이다) ?186 그게 그거다 ?163 그 나름대로(의)(그런 대로(의)) ?164 그날 벌어 그날 먹는(그날 벌어 그날 먹어서) ?164 그냥 지나치다 ?165 그 놈이 그놈이다(똑같은 놈이다) ?165 그 누구하나(누구한 사람) ?166 ∼그대로다 ?167 그 대신에 ?168 그도 그럴 것이 ?168 그래도 그렇지(그렇다 손치더라도, 암만 그래도 그렇지) ?169 그래도 낫다(그래도 더 낫다) ?170 그래서 그런지 ?170 그러고 보니 ?171 그러니만치(그런 만큼) ?175 그럭저럭 ?172 그럭저럭 문제없다 ?172 그런 것치고는 ?173 그런대로(비교적) ?623 그런대로 괜찮다 ?174 그런대로 괜찮은 ?174 그런데도(그럼에도 불구하고) ?175 그런 만큼(그러니만치) ?175 그런 술수에는 안 넘어 간다 ?176 그럴 것까지는 없다(그럴 필요는 없다) ?177 그럴 줄 알았다니까(그것 봐, 그러게 뭐라고 했니) ?178 그럴 필요는 없다(그럴 것까지는 없다) ?177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런데도) ?175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생각 탓인지) ?178 그렇게 엿장수 마음대로는 안 된다 ?179 그렇기는커녕 ?180 그렇다고 해서 ?180 그렇다 손치더라도(그래도 그렇지, 암만 그래도 그렇지) ?169 그림의 떡 ?181 그림자를 감추다(자취를 감추다) ?182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182 그만이다(그뿐이다, 그것으로 끝이다) ?186 그만 좀해라 ?183 그 많은~중에서 하필이면 ?183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184 그물을 치다 ?185 그뿐만 아니라 ?185 그뿐이다(그만이다, 그것으로 끝이다) ?186 그 아비에 그 자식 ?187 그에 반해서 ?187 그에 비해서 ?188 그에 상당하는(하게)(그에 상응하는(하게)) ?189 그윽하다(좋은 향이) ?189 극진하다(극진한)(융숭하다(융숭한))(대접 등이) ?190 근질근질하다(좀이 쑤신다) ?191 근처에도 못 간다(발뒤꿈치에도 못 따라 간다) ?191 긁어 부스럼을 만들다 ?192 금강산도 식후경 ?193 금물이다 ?193 금방(금세) ?194 금방~한(갓~한) ?96 금방~했다(갓~했다) ?195 금방이라도(당장이라도)~할 것 같다(할 것 같은) ?338 금세(금방) ?194 금시초문 ?195 금의환향하다 ?196 금이 가다 ?197 금이야 옥이야 하고(며) ?197 금자탑을 세우다 ?198 급급하다 ?199 급할수록 돌아가라 ?199 기가 꺾이다(압도당하다) ?200 기가 쌔다 ?201 기가 죽다(주눅이 들다) ?201 기고만장하다(우쭐해지다) ?202 기껏해야(기껏, 고작) ?203 기껏해야~가지고(고작~정도로) ?129 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203 기다리고 기다리던 ?204 기라성같이 ?205 기름을 먹다(먹지 않는다) ?205 기별도 안 간다 ?206 기분전환하다 ?207 기분 좋다 ?208 기쁨의 눈물 ?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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