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시인의 말 1부 에스프레소 혹은, 라면 펜 詩,집 환승 하모니카 풍력발전기 달빛 출력 누렁이 춘분 두루미 하늘 그물 백자철화끈무늬병 소 소금 어머니 졸곡 에스프레소 혹은, 라면 세한 근하신년 2부 그 섬과 그리고 훔친 잠 헛집 산국이 있던 자리 동화처럼 과지초당에 들다 녹음필사 여운 겨울 손님 와불 땅끝 하늘 연못 소한 괴발디딤 오보에 그 섬과 그리고 일갈 3부 바람 집에 오르다 바람 집에 오르다 웃자란 가을 감자 꽃 신방 꽃길 동네 목수 김 씨 돌을 읽다 수직 중앙선 워킹 맘 마포 소금쟁이 식구 하산 봄을 탓하랴 빈 배처럼 질문 4부 끈이 풀린 나이 가을 후기 끈이 풀린 나이 남루한 봄 너 등꽃 주막 몸살이겠지 쉿! 노루귀 떡잎이네 하류에 닿아 삼십 촉 풍경 별일은 있다 파도 입적 아람 벌다 해설_유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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