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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향기

석양의 향기

백림 (본명: 백동림)

(도서출판)한누리미디어·2013-09-05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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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의 말 2010년에 ‘백림의 자전적 시집 1집’을 출간하고 이번에 제2집을 내니 매우 기쁘다. 1집 자전적 시집에서는 뜻 외로 수많은 분의 격려와 감동어린 과분한 칭송에 재삼 감사했다. 시(詩)에 관심을 가지고 몰입한 지 수년이 되어 시(詩) 작법(作法)과 그 실례를 보아가며 연마했지만 워낙 둔재하여 부끄럽지만 또 한 번의 용기를 냈다. 생활에서 편편이 떠오르는 삶의 작은 단상(斷想)을 모아서 역시 그냥 버리기는 아쉬워 한 권으로 모으게 되었다. 말만 듣던 ‘실버타운’(19, 22쪽)에서 잠실 정든 집을 버리고(20쪽) 노인들만 사는(22쪽) 이곳에 와(22, 34쪽) 인생의 남은 가을을 맞은 노인의 안타깝고(28, 30쪽) 슬프고(30쪽) 또는 소망(41, 50, 102쪽)과 바람(28, 64쪽) 그 애환을 느낀 대로 그렸다 젊음을 되돌려 달라고 외쳐도 누구도 어느 곳에서도 그 부르짖음에 동정적인 메아리가 없음에(52, 56쪽) 익숙한 독특한 노인들의 향기(31, 53쪽)가 있음을 느끼기도 했다. 시(詩)에 다소 코믹하고 철학적이며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면을 가미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았다. 5부에서는 정직, 명예, 도덕을 강조하였다. 얼마 전 어느 방송에서 ‘아시아 7개 선진국 중 가장 부패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곳에서 가장 부패한 곳이 정치집단이고, 그 다음은 종교집단이다’라는 것을 보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를 쓰면서 송파문화원의 시창작반(詩創作班) 강사님의 지도에 감사드리고 또한 격려해 준 아내에게도 고맙게 생각한다. 이 시를 일독해 주실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2013년 8월 하남의 실버타운에서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 8 제1부 실버타운 나도 와 있다 19 새 둥지 20 할아버지가 많아 22 내가 싫다 24 노인의 눈물 25 노파심(老婆心) 27 외출 28 한가위맞이 세 노인 30 노인 향(香) 31 식당 32 유령(幽靈)의 도시(都市) 34 속아리·2 35 제2부 가을 향기 당신은 누구요 38 새싹의 소망 41 5월의 노래 42 큰 아들 44 돌부처 45 버스 안 단상 46 봄 48 바다짱 되고 싶다 50 거지들의 이야기 51 생각하기 나름 52 그날이 오고 있나 봐 53 삶의 달인(達人) 54 유병장수(有病長壽) 56 위대한 질서 58 속아리·3 60 제3부 새 아침에 새 아침에 64 입춘대길(立春大吉) 66 새가 되어 67 부부(夫婦) 68 한강 71 금혼(金婚) 72 버스의 낭만 74 쟈니가 보고 싶다 76 아버지 78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내자 80 애도(哀悼) 82 아우야! 지금 어디 가 있나 85 속아리·4 88 제4부 가는 한 해 가는 한 해(2012) 92 남은 한 장의 달력 94 한 줌의 성의 95 코스모스 여인 96 말기(末期)의 항변(抗辯) 98 닮았다 100 천연기념물 102 원장님의 미소 103 나의 별(星)아 104 시창작반(詩創作班) 106 쓰나미(Tsunami) 108 속아리·5 110 제5부 정직 명예 도덕 사철탕집 주인은 무얼 하느냐 114 속고 있군요 116 고양이 세수하는 이유 117 백수건달 118 너 뭐야 120 고쳐야 한다 122 분뇨(糞尿)가 튀네 125 대통령 네 사람 126 전화위복(轉禍爲福) 128 8.15 광복절 130 日本 놈, 日本 사람 132 산정(山頂)의 전우애(戰友愛) 134 속아리·6 137 찬조시/ 충무공 후예들 _ 유선모 … 139 똥섬에 갔지유·똥섬 2 _ 리형 … 141 야망(野望) _ 이길호 … 143 못의 지대 _ 이영숙 … 144 詩人 紹介 … 14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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