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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니체, 내 삶의 금강경

내 안의 니체, 내 삶의 금강경

벼리 (엮은이), [지은이]: 성은아, 옥진, 윤상호, 이서영, 전현주, 최의용, 구설희, 박계현, 윤나영, 오순

전망·2017-11-27

  • 196쪽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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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니체를 읽어보기로 하고 품앗이처럼 서로에게 힘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공부를 시작했다. 책도 읽고 글도 쓰던 중 부산문화재단에서 인문학 동아리를 위한 지원을 해 준다기에 해오던 공부를 책으로 엮어내면 보람도 있겠다 싶었다. 좀 더 꾸준히 할 수 있게 동력도 되었고 혹시 이 책을 보는 누군가에게 니체 철학 혹은 글쓰기에 대해 나도 하고 싶다거나 할 수 있겠다거나 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다는 생각도 했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다른 사람들과 나는 한 몸에 딸린 팔다리와 같은 존재이니, 베풀고도 베풀었다 할 것도, 고맙다고 할 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고 보면 부처님은 참 다정한 분입니다. 자신의 감정은 끊고無情, 남에게는 정을 활짝 여는 것多情.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의 반대방향으로 마음을 여는 것. 그래서 나와 너가 하나로 만나는 지점이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해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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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니체로 웃고 울다 서문 디오니소스적이지 못했던 니체 성은아 ―?이 사람을 보라?를 읽고 갈수록 태산, 할수록 혼란 성은아 영원회귀라는 순환버스 옥진 따뜻한 저항, 위버멘쉬 옥진 나는 니체다 윤상호 순간을 살라 이서영 기차를 타다 이서영 땅에 발을 딛고 전현주 길이 되는 글 전현주 니체 더듬이 최의용 버려지는 것 최의용 금강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서문 부처의 종소리 구설희 이름과 횡단보도의 색色 구설희 붙잡지 마시게 박계현 새싹 계현 박계현 숙제가 많은 출발 윤나영 수불水火 윤나영 꿈을 깨면 내가 부처 오순 나는 왜 쓰는가 오순 저자 소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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