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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김달용 (지은이), 김미옥 (지은이), 김성국 (지은이), 김성엽 (지은이), 김정 (지은이), 김태균 (지은이), 김태형 (지은이), 김향미 (지은이), 심윤무 (지은이), 안윤영 (지은이), 안혜진 (지은이), 윤지은 (지은이), 이아영 (지은이), 이준석 (지은이), 전은혜 (지은이), 정현미 (지은이), 천연주 (지은이), 최점미 (지은이), 편신범 (지은이), 현경훈 (지은이)

(도서출판)인간과 복지·2022-12-24

  • 176쪽
  • 128×188mm
  •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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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읍면동 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공무원 20인의 체험 수기. 부모 없이 혼자 살아가는 청소년의 학업을 돕고, 학대받는 아동과 장애인을 구하고, 출소자의 새로운 삶을 함께 열고, 마을 기금을 조성하여 제도권 밖의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고, 마을 경로당을 건강 문화 공간으로 바꾸고, 폐가에서 사는 노부부에게 새집을 지어주고, 절망에 빠져 외톨이로 살아가던 주민이 세상 밖으로 나와 이웃과 인사하며 지내고, 길거리 벤치에서 지내는 노숙인에게 안전한 잠자리를 마련하고, 불결한 냄새로 사람들이 피하는 주민에게 다가가고, 가족까지 외면한 죽음을 마을장례로 모시고, 오갈 곳 없는 이주여성 마음에 원망이 아니라 고마움이 피어난 이야기들이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실감하게 한다.

목차펼치기

-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려운 주민과 만나는 일상의 모습 - 힘든 근무 여건에서도 버티며 일하는 것은 주민들의 변화하는 삶 속에서 느끼는 보람 - 한 사람의 주민을 돕기 위해 온 마을의 손길이 모아지는 연대의 희망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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