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PREFACE 언어의 문법은 의사소통을 가능케 하는 언어의 규칙이다. 영어의 원어민 들은 어릴 때부터 무의식적으로 많은 연습을 통해서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문법 지식을 갖고 있다. 그들은 별도로 의식적인 영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매일 사용하는 영어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문법을 습득한 것이다. 그러나 영어를 외국어로 하는 한국인들은 사정이 다르다. 한국인들은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과 장소가 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적절한 수준의 영문법을 습득해야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최근에 “영문법을 배우지 않아도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법의 개념을 옳게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나온 말이다. 실제로 영문법의 공부가 영어 사용에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한다는 비판적인 시각은 교수되는 영문법의 내용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학술적 목적이 아닌 단지 영어학습을 위해 기술하는 영문법은 대개 학교문법을 근간으로 하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또한 학교문법은 옳고 그른 영어의 어법을 가려주는 규범문법의 일종으로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는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언어란 옳고 그른 용법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다만 그 표현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많거나 적을 뿐이다. 이제는 실용영문법에서도 영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술문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때가 되었다. 영어의 정확한 규칙을 익혀야 말할 때, 읽을 때, 그리고 쓸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본서는 기술영문법 의 철학과 내용을 따르고 있으나 가급적 복잡한 이론적 내용은 축소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를 읽는 독자는 자신이 필요한 만큼의 내용만 습득하면 될 것이다. 본서는 영문법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지 않다. 필자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초급영문법의 교재로 강의를 해온 원고를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책 내용의 순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지 않으나 동사에 관련된 내용을 앞으로 한 것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 동사에 많기 때문이다. 독자는 본서의 순서를 지킬 필요는 없으나 가급적 동사에 관한 부분은 정독해 주기 바란다. 이 책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부분은 다음 기회에 보충할 계획이며 독자들에게 영어 공부의 길잡이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10년 3월 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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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문형 / SENTENCE PATTERNS 목적어 / OBJECT 보어 / COMPLEMENT 문의 종류 / KINDS OF SENTENCE 시제 / TENSE 상 / ASPECT 완료형 / THE PERFECT 서법조동사 / MODAL AUXILIARIES 부정사 / INFINITIVE 분사 / PARTICIPLE 동명사 / GERUND 관계절 / RELATIVE CLAUAES 태 / VOICE 관사 / ARTICLE 동사 / VERB 부사류 / ADVERBIAL 명사 / NOUN 대명사 / PRONOUN 형용사 / ADJECTIVE 접속사 / CONJUNCTION 전치사 / PREPOSITION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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