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플라이레이디와 린의 사랑의 결실인 《베이비스텝 다이어트Body Clutter》의 출판을 후원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입니다.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던지……. 두 사람이 이 삶을 바꿀 만큼 대단한 이벤트에 절 초대했을 때만 해도, 저는 곧 시작하게 될 여정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 돼 있었거든요. 그 두 사람이 그때까지 집필한 내용을 모두 읽어 보았는데, 내용은 마음에 들었지만 전 책은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 놀라운 여성에게서 알아내야 할 내용들이 너무도 많았지만, 두 사람은 그 지식을 공유할 준비가 안 돼 있었습니다. 처음 함께 일을 시작해서 질문을 하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정말 요점에 맞게 적절한 대답을 해주었지만, 전 더 많은 것을 원했죠. 독자 여러분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플라이레이디 멘토링 리스트에 집필할 때 자주 받았던 질문들에 이 내용을 연결해 보았죠. 항상 물어오는 질문은 "제가 …해야 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는 거죠?"였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처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건, 저 스스로에게도 필요한 것들이었기 때문이었죠. 마찬가지로 플라이레이디와 린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한 것도 전 독자 여러분들이 같은 질문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였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과의 전화 통화는 계속 길어졌는데, 그러다가 문득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플라이레이디와 린은 전 세계 수천 명의 가정과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가진 여성이지만,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는 사실 말이에요. 두 사람에게 끈질기게 질문하고, 휴대 전화로 계속 전화를 해대고, 왜 내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과 논쟁으로 그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난 후에야, 이 책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들의 마음과 감정에 점점 깊이 파고들수록 그들은 스스로에게 자문하기 시작했던 겁니다. 정말이지 정신 치료 요법과 다를 바 없는 대화로 우리는 통화를 마치곤 했습니다. 우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다이어트 책과 요법, 그리고 그것들이 왜 효과가 없는지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사실 그 방법들도 효과는 있겠지"라고 그 책들에 대해 비평하며 딱 잘라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플라이레이디와 린이 침묵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날은 제가 그 말을 하자, 둘 다 할 말을 잃더군요. 물론 아주 잠시였지만요! 머리 위에 전구가 반짝이면서 우리 모두에게 아주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 순간이었죠. 이 책은 어떻게 여러분들 마음 깊은 곳을 파헤쳐서 체중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체중을 찾아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우리는 플라이레이디와 린을 위해 미지의 영역에서 일을 시작했던 거죠. 이 책은 베이비스텝이나 플라이 레이디 시스템을 바디 클러터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뿌리 깊은 감정적인 요소들이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이 과정을 통해 두 사람에게 베이비스텝을 시도하는 과제를 줬고, 그렇게 프로젝트가 시작했습니다. 별 무리 없이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곧 지쳐 떨어져서 휴식을 필요로 하더군요. 그 동안에도 저는 플라이레이디와 린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죠. 두 사람이 대화하는 방법,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 두 사람의 집필 내용……. 그리고 마침내 중대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지쳐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집필하는 그대로 살고 있지 않았던 겁니다. 그러니까, 그들 식으로 얘기하자면 말만 내뱉을 뿐 실천은 하지 않았다는 거죠. 눈물 글썽이던 대화를 마치고 마침내 새로운 장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도. 울고, 웃고, 논쟁하던 기억도 있고 몇 번인가 소리 지르며 다투기도 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항상 바디 클러터를 방출하는 놀라운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었죠. 여러분의 허리와 허벅지에서뿐 아니라, 귀 사이에서도 말이에요. 우리는 이 책에서 설명한 대로 건강 염려증도 겪었고 아주 오랫동안 존재했던 방어막을 한 겹 벗겨내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마침내 우리는 집필이라는 여행의 종착역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을 이 여정에 초대하려 합니다. 《베이비스텝 다이어트》로의 여행을 시작하시거든,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문단 하나, 그리고 장章 하나하나가 《베이비스텝 다이어트》의 침묵의 고난에서 고통 받으며 살고 계셨던 여러분들을 위해 작성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만의 세계로 안내할 놀라운 여행을 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훨훨 날아서 말이에요! 켈리
목차펼치기접기
감사의 말 제01장. 음식: 자신을 파괴하는 강력한 무기 제02장. 치료법은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제03장. 꼭꼭 숨긴, 그렇지만 그렇게 꼭꼭 숨길 수만은 없는 '보디 클러터'의 진실 제04장. 변명, 또 변명! 제05장. 용서 제06장. 베이비스텝 제07장. 당신만의 루틴 만들기 제08장. 음식 제09장. 움직임 제10장. 태도 제11장. 욕실―저울과 배변 제12장. 고원현상 제13장. 분노와 공포 그리고 음식 제14장. 여러분이 아니면 누가하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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