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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 15 : 까미는 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까미 15 : 까미는 잠을 자고 싶지 않아요

솔출판사·2008-05-09

  • 문학
  • KDC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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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Camille et ses nouvelles bottes 까미와 새 장화 1p “엄마, 나 이 장화를 신어도 되요?” 까미가 가게를 나오면서 물었어요. “안 돼. 지금 날씨가 너무 덥잖니. 고무장화는 비가 올 때나 숲에 산책하러 갈 때 신는 거야.” 2p “그래도 난 비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거예요. or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je ne vais quand meme pas attendre qu'il pleuve. 있잖아요, 어쩌면 이틀 후에 비가 올 지도 모르잖아요. 나 아주 조금만 장화를 신어도 되요? 말해주세요.” Dis, je peux les mettre un petit peu? “그래, 좋아! 대신 아빠가 보고 난 다음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엄마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3p “멋지다!” 까미는 새로 산 노란 고무장화 두 짝을 발에 끼우며 너무 행복해 했어요. “누누야, 봤지, 나 정말 멋지지 않니?” 4p “아빠! 엄마가 나한테 뭘 사줬는지 보세요.” 아빠! 이것 보세요. 엄마가 사준 거예요. 까미는 책상 쪽으로 달려가면서 외쳤어요. “그게 뭐니?” “장화예요.” 까미가 아빠를 향해 한쪽 발을 내밀었어요. 5p “난 예쁜 노란 장화를 가졌어요. or 장화가 있어요. 있잖아요, 이건 진짜 장화예요...... ‘곰우로 만든 장화’, 진짜 중의 진짜라구요!” or 진짜 진짜예요. “고무로 만든 거겠지. 얘야.” “그래요, ‘곰우’ ” 다른 장화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화인데, 그런 건 별로 좋지 않거든요!” 6p “그래, 이제 아빠가 장화를 봤으니까, 신발을 제자리에 놓아야지.” 엄마가 말했어요. “어, 안 돼요! 미안하지만, 엄마! s'il te pla?t, maman. 난 하루 종일 신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너무 더울 거야.”엄마는 설명했어요. “게다가, 원피스까지, 그건 너무 안 예쁜데.” 7p “그건, 정말 그러네요!” 까미가 코를 찡그리며 말했어요. “좀 전에 산 스웨터와 긴 바지를 입어야겠다. 가자, 누누!” 8p “아가, 그럼 넌 너무 더울 거야. 그런 옷들은 다 날씨가 안 좋을 때 입어야지.” “어제,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비가 올 때처럼 입을 거예요. 엄마도 알다시피, 일기예보는 그러라고 있는 거잖아요.” 9p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우리 귀염둥이. 하지만, 너, 무척 더울 거다.” 엄마가 대답했어요. 까미는 누누와 함께 얼른 방으로 뛰어 올라가 옷가방을 열었어요. 10p 잠시 후에, 까미는 두꺼운 스웨터와 예쁜 긴 바지를 입고서 정원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예쁜 노란 장화를 신고서요. 11p 까미는 공을 가지고 잠시 놀았지요. 그러다 곧 멈춰 섰어요. 달리면 더워져요! 특히 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곳에서요! or 특히 땡볕 아래에서는요! or 특히 태양 아래서요! 게다가 두꺼운 스웨터에, 긴 바지를 입어서 더 더웠어요. 또 노란 고무장화까지 신었으니까요! 12p “좋아, 두꺼운 스웨터를 벗어야지. 이것 때문에 더운 거야.” 까미가 말했어요. “자, 이제 난 티셔츠만 입었어, 훨씬 낫군. or 훨씬 낫네. 그리고 넌, 누누, 조심해! 비가 올지 모르니까, 우산 아래에 그대로 있어.” 우산 밑에 가만히 있어. 13p 까미는 꽃에 물을 주려고 곧장 빨간색 예쁜 물뿌리개를 찾으러 갔어요. “꽃에 물을 주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야.” 하지만 물을 받으러 가고, 꽤 무거운 물뿌리개를 나르다보니, 너무 더웠어요! 특히 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곳에서요! 더구나 긴 바지를 입어서 더 더운데 고무장화까지 신고 있었으니까요! 14p “좋아, 내 긴 바지를 벗어야지.” 까미가 말했어요. “긴 바지 때문에 더운 거야. 자! 팬티만 입으니까, 훨씬 낫네.” 이젠 더 이상 덥지 않아! 아주 좋아. 이제, 돌차기 놀이를 해야지.” 15p 그런데, 까미가 곧 멈춰 섰어요. 돌차기 놀이를 하니까, 더워지네! 특히 햇볕 아래에서! 게다가 노란 고무장화 두 짝을 다 신고 있으니까! 16p “이런, 이런!” 까미가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 “있잖아, 누누, 아마도 엄마 아빠 말이 맞았던 것 같아. 장화는 더운 날에 좋지 않아. 하지만, 반대로 장화를 신고 목욕하는 건 너무 신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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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 et ses nouvelles bottes 까미와 새 장화 1p “엄마, 나 이 장화를 신어도 되요?” 까미가 가게를 나오면서 물었어요. “안 돼. 지금 날씨가 너무 덥잖니. 고무장화는 비가 올 때나 숲에 산책하러 갈 때 신는 거야.” 2p “그래도 난 비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거예요. or 기다리고 싶지 않아요. je ne vais quand meme pas attendre qu'il pleuve. 있잖아요, 어쩌면 이틀 후에 비가 올 지도 모르잖아요. 나 아주 조금만 장화를 신어도 되요? 말해주세요.” Dis, je peux les mettre un petit peu? “그래, 좋아! 대신 아빠가 보고 난 다음엔, 신발을 벗어야 한다.” 엄마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3p “멋지다!” 까미는 새로 산 노란 고무장화 두 짝을 발에 끼우며 너무 행복해 했어요. “누누야, 봤지, 나 정말 멋지지 않니?” 4p “아빠! 엄마가 나한테 뭘 사줬는지 보세요.” 아빠! 이것 보세요. 엄마가 사준 거예요. 까미는 책상 쪽으로 달려가면서 외쳤어요. “그게 뭐니?” “장화예요.” 까미가 아빠를 향해 한쪽 발을 내밀었어요. 5p “난 예쁜 노란 장화를 가졌어요. or 장화가 있어요. 있잖아요, 이건 진짜 장화예요...... ‘곰우로 만든 장화’, 진짜 중의 진짜라구요!” or 진짜 진짜예요. “고무로 만든 거겠지. 얘야.” “그래요, ‘곰우’ ” 다른 장화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화인데, 그런 건 별로 좋지 않거든요!” 6p “그래, 이제 아빠가 장화를 봤으니까, 신발을 제자리에 놓아야지.” 엄마가 말했어요. “어, 안 돼요! 미안하지만, 엄마! s'il te pla?t, maman. 난 하루 종일 신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너무 더울 거야.”엄마는 설명했어요. “게다가, 원피스까지, 그건 너무 안 예쁜데.” 7p “그건, 정말 그러네요!” 까미가 코를 찡그리며 말했어요. “좀 전에 산 스웨터와 긴 바지를 입어야겠다. 가자, 누누!” 8p “아가, 그럼 넌 너무 더울 거야. 그런 옷들은 다 날씨가 안 좋을 때 입어야지.” “어제, 일기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비가 올 때처럼 입을 거예요. 엄마도 알다시피, 일기예보는 그러라고 있는 거잖아요.” 9p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우리 귀염둥이. 하지만, 너, 무척 더울 거다.” 엄마가 대답했어요. 까미는 누누와 함께 얼른 방으로 뛰어 올라가 옷가방을 열었어요. 10p 잠시 후에, 까미는 두꺼운 스웨터와 예쁜 긴 바지를 입고서 정원으로 내려왔어요. 그리고 예쁜 노란 장화를 신고서요. 11p 까미는 공을 가지고 잠시 놀았지요. 그러다 곧 멈춰 섰어요. 달리면 더워져요! 특히 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곳에서요! or 특히 땡볕 아래에서는요! or 특히 태양 아래서요! 게다가 두꺼운 스웨터에, 긴 바지를 입어서 더 더웠어요. 또 노란 고무장화까지 신었으니까요! 12p “좋아, 두꺼운 스웨터를 벗어야지. 이것 때문에 더운 거야.” 까미가 말했어요. “자, 이제 난 티셔츠만 입었어, 훨씬 낫군. or 훨씬 낫네. 그리고 넌, 누누, 조심해! 비가 올지 모르니까, 우산 아래에 그대로 있어.” 우산 밑에 가만히 있어. 13p 까미는 꽃에 물을 주려고 곧장 빨간색 예쁜 물뿌리개를 찾으러 갔어요. “꽃에 물을 주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야.” 하지만 물을 받으러 가고, 꽤 무거운 물뿌리개를 나르다보니, 너무 더웠어요! 특히 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곳에서요! 더구나 긴 바지를 입어서 더 더운데 고무장화까지 신고 있었으니까요! 14p “좋아, 내 긴 바지를 벗어야지.” 까미가 말했어요. “긴 바지 때문에 더운 거야. 자! 팬티만 입으니까, 훨씬 낫네.” 이젠 더 이상 덥지 않아! 아주 좋아. 이제, 돌차기 놀이를 해야지.” 15p 그런데, 까미가 곧 멈춰 섰어요. 돌차기 놀이를 하니까, 더워지네! 특히 햇볕 아래에서! 게다가 노란 고무장화 두 짝을 다 신고 있으니까! 16p “이런, 이런!” 까미가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 “있잖아, 누누, 아마도 엄마 아빠 말이 맞았던 것 같아. 장화는 더운 날에 좋지 않아. 하지만, 반대로 장화를 신고 목욕하는 건 너무 신나는 일이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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