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지구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 갈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숲과 들판에 지금은 멸종한 들소 떼와 땅늘보가 풀과 나뭇잎을 뜯어 먹고 있습니다. 한 무리의 원시인들이 나타나 들소 사냥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무와 돌로 만든 무기는 커다란 들소를 상대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사냥에 실패한 부족은 더 사나운 추위가 닦치기 전에 피난처를 찾아 숲을 떠납니다. 날씨는 변덕스럽고, 언제 어디서 맹수들이 나타날지 알 수 없습니다. 산너머 동굴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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