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도시에서 사는 아기들은 생명의 기운에 둔감하기가 쉽습니다.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산과 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떤 냄새를 뿜는지 알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아기들은 잘 만든 장난감보다 흙이나 개미, 나뭇잎 따위를 좋아합니다. 그만큼 죽은 것보다 살아 있는 것을 가까이 여긴다는 뜻이지요. 이 책에는 시골에서는 물론이고 도시에서도 조금만 눈길을 돌리면 만날 수 있는 나무들이 실려 있어요. 나뭇잎의 색깔이나 모양이 뚜렷이 다르기 때문에 아기의 눈에도 쉽게 구별되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이 살아 있는 생명체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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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백나무 2. 뽕나무 3. 참나무 4. 대나무 5. 소나무 6. 은행나무 7. 단풍나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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