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빈첸시오 드 폴은 17세기에 활약했던 가톨릭 성인이다. 그는 1581년 프랑스 남서부 랑드의 푸이Pouy에서 태어나 툴루즈에서 수학하고 사제가 된 후 잠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그 후 공디 가문의 가정교사, 클리시라가렌본당 사제 등을 거치면서 점차 가난한 이들을 위해 영혼 구원과 사회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이후 30년 전쟁, 프롱드의 난, 유럽을 휩쓴 흑사병 등 끊이지 않는 재난과 전염병으로 도탄에 빠진 이들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전교회와 사랑의 딸회, 사랑의 부인회 등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한 선교회, 수도회, 사회사업 단체를 창설하고, 귀족과 가난한 이들의 가교역할을 하며 세상의 비참한 이들에 대한 봉사로 한 생을 바쳤다. 이 책은 가톨릭 사제로서 세상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살았던 빈첸시오 드 폴의 영성과 삶을 역사적 기록과 출처를 바탕으로 사실에 입각하여 편년체로 엮어낸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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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발간사 머리말 제1부 정직한 성직록을 추구하다 1. 랑드의 어린 목동 (1581-1596) 2. 인내심 없는 학생 (1597-1605) 3. 바르바리 해안의 오디세이 (1605-1607) 4. 로마 체류 (1607-1608) 5. 베륄의 지배 (1609-1613) 6. 공디 가문 가정교사 (1613-1616)- 7. 결정적인 해 (1617) 제2부 농촌의 가난한 이들을 섬기며 8. 초기 선교 (1618-1624) 9. 전교회 창설 (1624-1632) 10. 생라자르 수도원 (1632-1633)- 11. 전교회 총장 (1633-1635) 12. 생라자르에서 북이 울리다 (1636-1639) 13. 로렌을 지원하다 (1638-1640)-- 14. 수도회 규칙 (1640-1642) 제3부 이 세상 모든 비참한 이들을 섬기며 15. 성무참사회 (1643-1645) 16. 초기 얀센주의에 직면하여 (1645-1648) 17. 프롱드 난의 시작 (1648-1649) 18. 조국의 아버지 (1649-1651) 19. 비참에 직면하여 (1651-1652) 20. 교회를 황폐케 하는 참화 (1653-1655) 21. 왕들은 쉽게 약속한다 (1656-1657) 22. 그토록 기다린 평화 (1658-1659) 23. 마지막 시련들 (1660) 맺음말 부록 부록 1. 빈첸시오 드 폴이 코메 법관에게 보낸 편지 부록 2. 코메 법관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비판적 분석 부록 3. 에그모르트 항해와 아비뇽으로 가는 길 부록 4. 공디 가문 가계도 부록 5. 연대기 요약 부록 6. 생라자르에서 세브르 거리까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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