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암?이라는 질병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현대인은 암의 공포증(cancer phobia)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평균수명 증가와 산업화 및 기타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암의 발생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일로에 놓여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1,000만 명 이상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경우 한해 약 1,300,000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약 550,000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암환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각종 암의 발생률이나 그 양상 또한 선진국형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이미 암은 우리나라 전체성인 사망 요인 중 으뜸을 차지하며, 평균수명 증가와 산업화 및 기타 생활환경의 변화로 각종 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수십 년간 암 치료 연구를 위해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는데도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암과 관련된 최신 연구결과가 신문지상이나 공중파를 통해 일반대중에게 전달되지만, 아직도 암을 한방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신비의 명약(magic bullet)?은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암세포의 정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암을 유발하는 원인, 암이 진행되는 과정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한다. 1976년 비숍(Michael Bishop)과 바무스(Harold Barmuth)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원발암유전자(proto-oncogene)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척추?무척추 동물들에 존재함을 시사하는 논문을 지에 발표하면서 종양생물학 연구에 일대 변혁이 일게 되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에 상시 존재하는 원발암유전자가 화학적 발암물질, 방사선, 감염원 등에 의해 돌연변이 되거나 간접적으로 전사활성이 변하게 되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상태로 활성화된다는 학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누구나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휴화산을 몸에 지니고 살고 있는 이 위험한 상황을 원발암유전자를 최초 규명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비숍은 ?적과의 동침(Enemy Within)?이라는 단 두 단어로 명쾌히 함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특유의 현학적인 면모를 보여 주었다. 사실 비숍과 바무스가 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원발암유전자의 존재를 확인한데는 다른 과학자들이 수행한 선행연구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라우스(Peyton Rous)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911년 라우스는 육종(sarcoma)에 걸려 죽은 닭의 종양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확인하고 이를 자신의 이름을 따서 라우스육종바이러스(Rous sarcoma virus)라고 명명하였다. 당시 라우스의 발견은 별로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후속연구에서 닭의 육종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는 육종을 유발하지 않는 다른 조류바이러스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유전자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 유전자를 육종을 의미하는 sarcoma의 이름을 따서 ?src?라 명명하였다. 이 연구 결과가 발표된 당시 암 발생의 미스터리가 한꺼번에 풀리는 듯했다. 과학자들은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라우스육종바이러스가 숙주인 닭을 감염시켜서 종양을 유발할 것이라 생각했다. 당연히 라우스육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폐사한 닭의 종양에서는 src 유전자가 검출될 것이고 건강한 닭의 경우에는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비숍과 바무스는 src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유전자가 육종에 걸리지 않은 정상 닭에도 존재할 뿐만 아니라 오리, 칠면조 그리고 진화적으로 닭과 멀리 떨어진 타조와 같은 다른 조류들에 마저도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심지어 조류가 아닌 다른 척추동물이나 나아가 무척추동물들에도 유사한 유전자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그렇다면 닭에 육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src와 유사한 DNA 염기서열을 갖는 유전자가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진화과정에서 제거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생물체에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 유전자는 라우스육종바이러스에서 유래한 것인가 아니면 바이러스가 지니고 있는 src 유전자가 숙주세포에서 유래한 것인가? 여러 가지 정황을 살펴볼 때, 라우스육종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src 유전자는 숙주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된다. 아주 오래전에 src 유전자를 지니지 않은 상태의 바이러스(라우스육종바이러스의 원조)가 닭을 감염시키고 세포 내에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숙주세포가 가지고 있던 원발암유전자(cellular src)를 데리고 나가면서 그 과정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변형되었다는 것이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즉, 바이러스가 숙주세포가 가지고 있던 원발암유전자를 유괴하여 데리고 가서 나쁜 성질로 바꾸어 놓았다는 식의 설명이 가능하다. 이후의 연구를 통해 src 외에도 수십 종의 바이러스에 존재하는 발암유전자들이 발견되었으며 각각에 대한 원발암유전자들이 src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생명체에 두루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이들 세포질에 존재하는 원발암유전자가 만들어내는 단백질들은 대부분 세포의 증식 및 분화 등에 관련된 세포 내 신호전달체계의 미세조절을 담당하는데, 만일 원발암유전자가 돌연변이 등을 통해 활성화되면 세포의 항상성이 유지되지 못하고 세포가 제멋대로 증식하게 된다. 실제 다양한 종류의 인체 암에서 특정 원발암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관찰된다. 발암유전자의 발견 이후 일련의 종양억제유전자가 발견되고 이들의 기능이 속속 규명되면서 종양생물학 연구가 급속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다. 이처럼 빠르게 발전하는 암관련 연구를 학부과정의 커리큘럼에 포함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역자는 1997년부터 관악캠퍼스에서 학부(주로 약학대학 소속) 학생들에게 암과 관련된 내용의 한 학기 종양학 강좌를 선택과목으로 개설해서 강의하고 있다. 그러나 암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학부학생들에게 종양학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익히게 하는 데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대로 구성된 교과서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에 루이스 클라인스미스가 집필한 『종양생물학의 원리(Principles of Cancer Biology)』를 우연히 접하고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간 역자가 찾고자 했던 바로 그런 교과서였기 때문이었다. 우선 이 책은 저자가 주로 종양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학부학생들을 가르친 20여 년 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수강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내용을 구성한 노력과 성의가 돋보인다. 그만큼 전체적인 짜임새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비영어권의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명쾌한 문체도 마음에 든다. 전체 12장으로 구성된 내용은 보통 15주 내외로 구성된 한 학기 교과과정에 적합하여 강의 진행에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이 책의 ?지은이 머리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본문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참고문헌은 대부분 해당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발표한 종설논문(review article)들을 인용하였다. 또 거기에 포함된 적절한 컬러 그림과 도표를 수록함으로써 내용의 정확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보다 실감 있게 지식의 전개과정을 익히도록 배려하였다. 그간 사용했던 종양학 관련 교과서들과는 분명히 차별성을 갖는다는 생각이 들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러던 중에 라이프사이언스 김효중 사장님으로부터 암관련 공부를 하고자 하는 국내의 학생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번역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승낙을 했다. 나름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원서를 정독하면서 그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기도 해서였다. 그러나 그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 특히 번역서의 경우 원서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정확히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번역을 완료하면서 이 작업에 참여한 우리 연구실의 이희금, 윤진, 최기석, 3명의 대학원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울러 편집과정에서 꼼꼼히 글자 한자 한자 챙겨가며 수고해주신 라이프사이언스 편집실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끝으로 이 번역서가 암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하는 국내 학생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이를 계기로 향후 우리나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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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암이란 무엇인가? 1 _암의 발생 빈도와 사망률 1.1 가장 일반적인 암들은 피부, 전립선, 유방, 폐 그리고 대장에서 발생한다. 1.2 폐암은 가장 많은 암사망을 야기한다 1.3 다양한 암의 발병은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2 _양성 및 악성 종양 2.1 비대와 과다증식은 정상 세포의 크기 또는 수의 증가를 의미한다 2.2 형성장애와 종양형성은 세포의 구조와 증식에 있어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2.3 악성 종양(암)은 침윤과 전이에 의해 퍼질 수 있다 2.4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은 몇 가지 단순한 규칙에 의해 명명된다 3 _암을 구분하는 방법들 3.1 암은 생성된 장소와 유래한 세포 유형에 따라 다양하다 3.2 암의 생존율은 다양하다 3.3 암은 외형상 다양하다 3.4 종양 등급은 현미경상 나타나는 외형의 차이로 결정된다 3.5 암은 임상적 단계가 다양하다 4 _암: 서론적 개요 4.1 어떤 종류의 세포이상이 암을 키우고 무절제한 양상으로 퍼지게 하는가? 4.2 무엇이 암을 유발하는가? 4.3 암화과정에서 유전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4.4 어떻게 암이 발견되고 치료되는가? 4.5 암은 예방할 수 있는가? 2장 암세포의 개요, 소개 1 _암세포증식의 특징 1.1 암세포를 실험동물에 주입하면 종양이 생성된다 1.2 암세포는 밀도의존성 성장억제의 감소를 보인다 1.3 암세포증식은 부착비의존성이다 1.4 암세포를 불멸하게 만드는 텔로미어 메커니즘 2 _성장인자들과 세포주기 2.1 암세포는 외부 성장인자에 대해 저하된 의존성을 보인다 2.2 세포주기는 G1, S, G2와 M 기로 이루어진다 2.3 세포주기의 진행은 사이클린-의존성 키나아제에 의해 이루어진다 2.4 성장인자 신호 메커니즘은 Rb 단백질의 인산화를 자극함으로써 제한점에 작용한다. 2.5 감시경로는 DNA 복제, 염색체에서 방추체 부착 그리고 DNA 손상을 감시한다 2.6 세포주기 조절 메커니즘은 암세포에서 불완전하다 3 _아폽토시스와 세포생존 3.1 아폽토시스는 불필요하거나 또는 결함 있는 세포를 제거하는 메커니즘이다 3.2 아폽토시스는 caspase 증폭에 의해 이루어진다 3.3 암세포는 아폽토시스를 교묘히 피해갈 수 있다 4 _DNA 손상과 수선 4.1 DNA 돌연변이는 자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돌연변이원에 반응하여 생길 수도 있다 4.2 비정상적인 염기가 관여된 돌연변이는 translesion 합성 또는 절제 수선에 의해 교정된다 4.3 비상보적 염기쌍이 관여된 돌연변이는 부정합 수선에 의해 교정된다 4.4 2중나선 DNA 결함은 비상동성 말단결합 또는 상동성 재조합에 의해 수선된다 4.5 암세포는 유전적으로 불안정하고 종종 심각한 염색체 이상을 보인다 4.6 DNA 돌연변이는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_종양면역학 5.1 면역반응은 B 림프구, T 림프구와 NK 세포에 의해 수행된다 5.2 몇몇의 암세포는 항원을 가지고 있어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5.3 면역감시 이론은 면역체계가 암에 대항하여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정하고 있다. 5.4 암세포는 면역체계를 피해가는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다 6 _기타 분자적 변화 6.1 암세포는 세포 표면에 변화를 나타내어, 부착성과 세포 간의 신호전달에 영향을 준다 6.2 암세포는 배아단백질, 단백질분해효소, 혈관성장촉진제를 생성한다 3장 암의 전이 1 _종양 혈관신생 1.1 혈관신생은 배아기 때 집중적으로 나타나지만, 성인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41 1.2 종양이 수 mm의 지름 크기로 자라기 위해서는 혈관신생이 필요하다 1.3 혈관신생은 혈관신생 활성인자와 억제인자의 균형에 의해 조절된다 1.4 혈관신생을 저해함으로써 종양의 성장이나 전이를 막을 수 있다 2 _침윤과 전이 2.1 침윤과 전이에 의한 암세포의 확산은 복잡한 다단계 과정이다 2.2 세포 부착력과 운동성의 변화,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성이 암세포가 주변조직과 혈관으로 침투할 수 있게 한다 2.3 혈류를 통한 항해에서 살아남는 암세포는 상대적으로 극히 적은 수이다 2.4 암세포와 종양마다 전이능력에 차이가 있다 2.5 혈류 패턴은 종종 암세포가 전이할 부위를 지정한다 2.6 기관-특이성은 암세포가 어디로 전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2.7 종양 진행과정 동안 나타나는 침윤과 전이는 일부 세포 특성과 관련이 있다 2.8 면역체계는 전이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 2.9 침윤과 전이는 다양한 종양-숙주 상호작용을 포함한다 2.10 특정 유전자는 암세포의 전이능력을 촉진하거나 억제한다 4장 암의 원인 규명 1 _역학적 접근 1.1 역학자들은 인구집단의 질병 분산 패턴을 연구한다 1.2 p 값은 역학조사에서 관찰되는 차이점이 사실에 가까운지 평가하기 위한 통계 적 도구이다 1.3 역학자료는 다양한 오류의 근원으로 혼동될 수 있다 1.4 혼란요소들은 암을 유발할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들의 확인에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1.5 후향적 연구는 과거 사건을 평가하고, 전향적 연구는 사람들의 미래를 관찰하 는 것이다 1.6 역학자료에서 인과관계를 추론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만 한다 2 _실험적 접근 2.1 동물실험은 인체에 유효한 발암물질을 일차적으로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2.2 에임즈 시험법은 돌연변이원인 화학 발암물질의 신속한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 3 _인체 암의 주요 원인 3.1 암발생률은 연령과 함께 극적으로 증가한다 3.2 환경요인과 생활습관요인은 암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3 담배흡연은 대략적으로 전체 암 사망의 1/3 정도를 차지한다 3.4 담배연기의 노출과 암 발달 위험도 사이에는 용량-반응 연관관계가 존재한다 3.5 알코올은 담배와 상승작용으로 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3.6 음식은 발암물질과 항암물질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3.6 육류, 포화지방산, 고칼로리, 비만은 모두 암 위험도에 기여할 수 있다 3.7 음식은 암 위험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그 연구는 어렵다 3.8 몇 가지 형태의 방사선도 암을 유발한다 3.9 바이러스 및 다른 감염성 물질들도 암을 유발할 수 있다 3.10 요약: 암의 주요 원인으로 화학물질, 방사선, 감염물질, 유전 등을 들 수 있다 5장 화학물질과 암 1 _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의 규명 1.1 화학 발암물질은 200년 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1.2 아닐린 염료 공장의 노동자들에게서 발달된 암은 특정 화학물질로 인한 첫 번째 사례였다 1.3 석면은 두 번째로 많이 (담배 다음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상업성 생산품이다 1.4 화학 발암물질의 작업장 노출은 수많은 산업계에서 발생한다 1.5 환경오염이 암 위험의 주요 원인은 아니다 1.6 저용량의 화학 발암물질 노출로 인한 위험도는 측정하기 어렵다 1.7 실외와 실내의 공기오염은 암의 작은 위험요소이다 1.8 역치는 동물 연구의 결과가 인체 암 위험도를 과대평가하게 하기도 한다 1.9 일부 발암물질에 대한 사람과 동물의 감수성에는 차이가 있다 1.10 일부 약제와 호르몬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2 _화학적 발암의 메커니즘 2.1 화학 발암물질은 몇 개의 한정된 부류로 나뉜다 2.2 일부 발암물질은 간에서 일어나는 대사반응에 의해 활성화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2.3 많은 발암물질들이 DNA와 직접 반응할 수 있는 친전자성 분자이다 2.4 화학적 발암은 다단계과정이다 2.5 발암과정의 개시 단계는 DNA 돌연변이에 바탕을 두고 있다 2.6 종양 촉진은 오랜 시간의 세포분열을 포함한다 2.7 종양 진행은 빠른 성장률과 또 다른 유리한 성질을 갖는 암세포들의 선택이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다 2.8 발암과정은 발암물질의 양과 효능에 개연성 있게 의존하는 사건이다 6장 방사선과 암 1 _일광과 자외선 방출 1.1 피부암 위험은 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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