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 지구를 만드는 친환경 쇼핑
J. 안젤리크 존슨 (지은이), 카일 폴링 (그림), 해밀뜰 (옮긴이)
예원미디어,·2011-10-10
- 총류
- KDC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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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혹시 마트나 문구점에서 생각 없이 물건을 사고, 금세 싫증 내고, 잘 간수하지 않아 잃어버리고, 쉽게 새로 사는 생활을 반복하진 않나요? 옷장이나 서랍을 한번 열어 보세요. 나는 옷이나 신발, 학용품 등의 물건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나요? 내가 가진 물건들은 내게 꼭 필요한 것들인가요? 나는 그 물건들을 얼마나 아껴 쓰고 있나요? 우리가 먹고, 입고, 사용하는 모든 것은 지구의 자원으로부터 나와요. 늘 새롭고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때문에 지구의 자원은 날이 갈수록 바닥나고 있습니다. 흙, 공기, 물 등 우리 주변을 둘러싼 환경오염도 심각해지고 있지요. 하루빨리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지구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 친환경 생활을 한다는 것은 환경을 생각하고 돌본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건 생각처럼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연필 한 자루를 아껴 쓰는 것, 점심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 재생지를 이용하는 것 등이 모두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이지요. 우리가 물건을 사서 쓰는 일에서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착한 소비’가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 그것은 더 나아가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꼭 필요한 물건만을 사는 일, 내게 있는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일, 작은 것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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