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문 친애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여러분, 무모한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국가와 종교와 인종이 다르지만, 우정을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토마스와 셀림을 저만큼 좋아하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세상을 정의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프랑스의 위대한 시인인 자크 프레베르의 말을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어리석은 전쟁 같으니라고!’ 더불어 이 책을 번역해 준 김영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1년 8월 22일 파리에서 마르틴 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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