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원 (지은이)
리잼·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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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을 배경으로 가슴 따뜻한 가족 간의 사랑을 담아낸 그림 동화이다. 배타고 나간 아빠는 소식이 끊기고, 소녀와 할아버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 뿐이었다. 어린 손녀 앞에서 할아버지는 애써 슬픔을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평생을 바쳤던 자개 공예를 하며 그리움을 달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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