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봄빛, 나비 날다

봄빛, 나비 날다

석경자 (지은이)

이랑과이삭·2019-08-25

  • 135쪽
  • 145×210mm
  • 문학
  • KDC 811.7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2003년 3월 《서울문학》으로 등단한 중견 시인의 시집이다. 그런데 등단 16년이 지나서 2019년에야 첫 시집을 상재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요즈음 문단 세태로 보았을 때에 매우 드문 일이거니와 늦었다는 느낌마저 든다. 시인의 정신적 진정성이나 시적 자세와 태도는 느긋한 기다림과 진지하고 치열한 자기 연마, 깊은 사유, 그리고 인간적 겸양의 미덕이 문학과 더불어 인격의 높이와 깊이로 추앙받는다는 사실은 자고로 두 말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시문학 지향의 꾸준한 도전은 그와 같은 정신적 조건과 인격적인 자세와 연계된 언어 탐색과 표현미, 세계를 통찰할 수 있는 안목에 의하여 독자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뿐만 아니라, 고매한 시심과 언어의 형상미를 터득하게 된다는 사실 역시 여타 예술의 첨예한 의식과도 다르지 않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두고두고 잊어서는 안 될 종교적 자아성찰의 수양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목차펼치기

┃차 례┃시인의 말- 4시평설- 117 제1부 강물에 잠긴 별몰포나비_15꽃비 내리던 날_16꽃과 여자_18강물에 잠긴 별_19박제된 까치_21봄빛, 나비 날다_22뜸북새_23바다이야기_24병실 306호_25벚꽃 속으로_26그리운 사랑_28여름날의 노래_29능소화1_30낙화落火놀이_31 제2부 또 다른 그리움그리움을 찾아서_34반딧불이_35또 다른 그리움_36전복全鰒예찬_38곡예사_39봄바람_40족두리꽃_41才人폭포_43능소화2_45석류_46배롱나무_47모과속 벌레_48침묵의 소리_49장미1_50제3부 남도南島에서사색_52홍시_53난초_54남도南島에서_55작약 피다_56소리_57바람소리_58연인_59어머니의 봄_60그곳에는_61선유도에서_63개복숭아_64고욤나무_65여름날 푸른소리_66제4부 선인장꽃가을이 부르는 노래_68바다_70화장火葬_71선인장꽃_72그리움 머무는 곳_73겨울나들이_74강가에서_75명아주_76달집 태우기_77그리운 날에는_78풀꽃 피다_79메타세콰이어_80연가_81강물 속 차오른 봄_82제5부 겨울 장미잔영殘影_84바다의 포효_85아버지의 꽃밭_86그리움1_88여정1_89첫눈_90기다림의 약속_91겨울장미_92포구_93그리움3_94여운_95누름꽃_96어머니의 강_97장독대_98동행_99제6부 봄의 길목동백_102동백섬_103수선화_104치자꽃 핀 날_105빗속의 오후_106종이컵 찬가_107봄의 길목_108장미2_109꽃별_110눈꽃향기_111잔 물결은 지고_112산수유_113흔적_114숲에는 비_11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