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완역 명학신의

완역 명학신의

水繞花堤館主 (지은이), 羅明祺 (옮긴이)

Dream & Vision·2013-09-15

  • 철학
  • KDC 188.5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역자 서문 이 책의 원본(原本)인「명학신의(命學新義)」를 저술한 대만의 수요화제관주(水繞花堤館主) 선생은 사주심리학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명리학자이다. 선생은「명학신의(命學新義)」의 제1편 수화집(水花集)에서 육신(六神: 다른 말로 십성(十星)이라고도 한다.)의 성정(性情)을 논함으로써 사주심리학의 연구에 도화선(導火線)의 역할을 했다. 다시 말해 수화집(水花集)은「팔자심리추명학(八字心理推命學)」을 저술한 대만의 하건충(何建忠) 선생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우리나라의 사주심리학의 대가인 낭월 박주현 스님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하건충 선생과 낭월 스님도 그들의 연구 성과에 대한 공(功)의 많은 부분을 수요화제관주(水繞花堤館主) 선생에게 돌리고 있다. 이처럼 사주심리학의 효시(嚆矢)라고 할 수 있는 수화집(水花集)의 내용을 하건충 선생의 저서와 낭월 스님의 저서에서 간접적으로만 접하다가, 인연이 닿아 수화집(水花集)을 포함한「명학신의(命學新義)」를 번역해보기로 감히 마음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가능한 한 정확하게 번역한다고 했지만 혹시 잘못 번역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선다. 제1편 수화집(水花集)은 육신(六神)[십성(十星)]과 육친(六親)에 대해 논한 내용이다. 여기에서 논한 육신(六神)[십성(十星)]의 특성(특히 심리적인 특성)을 보면, 인성과 재성을 정(正)과 편(偏)으로 나누지 않고 한꺼번에 논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겁(比劫)의 특성에 대해서는 아예 논하고 있지도 않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사주심리학의 토대가 되어주었다는 점에서뿐만 아니라 서양의 정신분석학(精神分析學)과 명리학(命理學)의 육신(六神)[십성(十星)]을 최초로 비교하여 논했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제2편 적천수신주(滴天髓新註)는 유백온 선생이 저술한「적천수(滴天髓)」를 독특하고 깔끔하게 주해(註解)한 내용이다.「적천수(滴天髓)」의 원문 중에서 군더더기라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부분이 특히 볼 만하다. 제3편 명학습령(命學拾零)은 명리학에 관한 단편적인 여러 가지 견해를 피력해놓은 내용이다. 제4편 신명학사자경(新命學四字經)은 명리학의 이치를 네 글자로써 운율을 맞추어 시적(詩的)으로 간략하게 표현한 내용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의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2013년 9월 1일 서재(書齋)에서 慧源 羅明祺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