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이 책을 내면서 나이를 먹으며 몸과 마음이 시들어가기 시작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점점 식어갔다.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너무 지루하고 무료하여 나는 어떤 변화를 가지고 싶었다. 바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소설을 써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 좀 늦었지만 나는 소설을 써 보았다. 사상과 이념의 지독한 갈등으로 인하여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져 몸살을 앓고 있을 때, 남과 북의 사람들은 서로 원수가 되어 총부리를 겨누고 싸우며 피를 흘렸다. 삶과 죽음의 전쟁터에서도 그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인정과 사랑은 숨쉬고 있었다. 삶과 죽음의 틈바구니에서 그 사람들은 사랑을 위하여 몸부림 쳤고, 사상에 대하여 목숨을 걸었다. 불쌍하게도 그들은 총탄과 돈과 먹을 것과 욕정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들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순수하게도 사랑과 믿음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나는 무엇인가를 이 글로 토해 버리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한 것 같다. 이 책을 내는데 애써 주신 원종구 목사에게 감사드린다. 2014년 겨울에 저 자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