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북한 작가들의 철도 이야기 소설집’은 북한 작가들의 경원선을 비롯한 철도 이야기 여섯 편을 모은 창작집이다. 장해성, 이지명, 도명학, 김수진, 김정애, 설송아 작가가 참여했다. 소설집 제목은 『원산에서 철원까지』라고 하였다. 여섯 편의 이야기 중 대부분이 원산에서 철원까지의 철도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학교 내외의 통일평화 관련 기관이나 연구자들의 연구 및 실천 활동을 다년간에 걸쳐 지원해 왔다. 그에 힘입어 남북한 작가들의 공동소설집을 함께 펴내 왔으니, 『국경을 넘는 그림자』, 『금덩이 이야기』, 『꼬리 없는 소』, 『단군릉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창작집은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북한의 정치 체제나 인권 상황에 관심을 표명해 왔다. 그러나 이번 『원산에서 철원까지』에는 이러한 관심은 유지하되 이야기의 넓이나 깊이는 좀 더 북한에서의 사람들의 삶 그 자체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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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성_ 김택광 소전 이지명_ 침 목 도명학_ 추가령 높은 고개 김수진_ 열차에서 만난 도둑 김정애_ 철원에서 생긴 일 설송아_ 인생 열차표는 비싸지 않았다 발문_방민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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