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진주지역자활센터 (엮은이)
사람과 나무 :진주지역자활센터·2019-12-26
- 99쪽
- 128×207mm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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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를 깨우는 인문학》 프로그램 가운데 ‘삶을 가꾸는 시 쓰기’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마음이 설랬습니다. “시를 1도 모르는 내가 / 시를 배운다고 / 일 마치고 힘든 몸땡이를 끌고” 찾아오는 분들을 만나는 일이 왜 이다지 마음 설레는 걸까요? 그분들은 모두 하나같이 삶이 고달프고 가난합니다. 그런데 시를 쓰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마치 이른 새벽 공기를 알리는 /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처럼 // 시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시는 이야기 / 시는 노래 / 시는 향기”라는 그분들과 시를 쓰고, 쓴 시를 읽으면서 함께 웃고 함께 울었습니다. 그분들의 웃음과 눈물이 이 책에 다 들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차가운 마음이 봄볕처럼 따뜻해지고, 누구나 시인이 될 것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을 환하게 밝혀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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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1부_나를 깨우는 인문학강순영 친정어머니 외 2편 — 10노정호 30년 만에 만난 어머니 외 1편 — 13박순희 아버지의 첫 기일 외 2편 — 16박은순 엄만 알고 있었을까 외 2편 — 19사와노준코 엄마와 지낸 여섯 달 외 2편 — 22손광진 삶과 죽음 앞에서 외 3편 — 26신용두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외 2편 — 30양순호 우리 어무이 외 3편 — 33오민연 시 공부 첫날 — 37오순복 그 말씀 한마디에 외 2편 — 38이경일 시詩는 시時다 — 42이경희 내가 가장 슬플 때 외 2편 — 43이란숙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 집 외 2편 — 46이재경 우리가 꿈꾸는 세상 외 1편 — 49이지현 별을 좋아하던 당신에게 외 2편 — 51이현애 슬픔이 여기까지 외 2편 — 55정경희 그리운 친구 외 1편 — 61최귀자 거울 앞에서 외 3편 — 632부_꿈을 말하다이정순 다 좋다 — 68조충래 내일 — 69빌라누에바 로살리디 희망의 손 — 73장영자 내 꿈 — 75장순옥 자활을 말한다 — 76조안나 하나님께서는 자활센터를 제 구세주로 사용하셨습니다 — 77강정화 인연 — 833부_또, 꿈을 말하다 배숙향 11월 — 88오수아 시간을 걷다 — 89오동순 비 오는 날 — 90이지현 자활에 몸을 담아 — 94책을 엮으면서 — 9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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