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산 서동 유적에 대한 시굴 및 발굴조사는 2016년 10월 5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실 조사일수 48일) 동안 이루어졌다. 조사단의 구성은 조사 초기에는 각 등급 1인으로 구성된 1개의 팀이 조사를 진행하였으나, 정밀조사로 전환되고 청동기시대 유적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조사의 원활한 진행과 보다 정확한 기록 및 정리를 위하여 조사원을 추가 투입하여 조사에 임하였다. 이를 반영한 조사단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조 사 단 장 : 박 영 복(충청문화재연구원 원장) 책임조사원 : 소 상 영(충청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실장, 수석연구원) 조 사 원 : 안 성 민(충청문화재연구원 경영기획실장, 선임조사연구원) 준 조 사 원 : 변 지 현(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이 동 숙( 前 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육 세 림(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원) 보 조 원 : 현 재 중(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원) 윤 정 희(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원)조사결과 오산 서동 유적에서는 고려시대 구상유구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주거지, 우물, 구상유구, 수혈 등과 시기를 알 수 없는 유구 등 총 105기의 유구가 발굴조사 되었다. 오산 서동 유적은 주변의 기 조사 된 유적의 양상과 유사한 성격이므로 발굴조사 성과를 기록보존하고, 조사지역에 대하여는 공사를 진행하였다. 발굴조사에서 조사된 유구를 정리하면 다음의 표와 같다.현장조사와 보고서 작업에는 많은 연구원들의 노고가 있었다. 현장조사는 박영복 원장의 총괄 아래 소상영, 안성민이 진행하였다. 유구의 내부조사는 안성민의 담당 아래 변지현, 이동숙, 현재중이 진행 하였고, 유구실측 및 사진은 변지현, 이동숙, 육세림, 윤정희가 실시하였다.보고서 작성과 관련해 Ⅰ장, Ⅲ장, Ⅳ장 1·2지점의 조사내용 중 유구원고, Ⅴ장은 안성민, Ⅱ장은 현재중, Ⅳ장 1-1·1-2지점의 조사내용 중 유구원고, 유물기술은 변지현이 작성하였다. 유구전자도면작성은 나기순이 담당하였고, 유물의 실측과 유물전자도면 작성은 (재)미래문화재연구원에서 수고해주셨 다. 유물촬영과 유물(유구)도면ㆍ사진의 편집은 정우진이 작업하였으며,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금속유물의 보존처리는 본원 보존과학 팀장인 이정민이 담당하였다. 이상 보고서의 전반적인 내용은 박영복, 소상영이 교열·감수하였다.더불어 야외조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 여러분의 지원과 도움이 컸기 때문이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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