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는가
동아대학보학보사 기자동문회 (엮은이)
미디어줌·2018-06-20
- 314쪽
- 153×225mm
- 총류
- KDC 37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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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48년 6월 15일, ‘동아대학신문’을 제호로 창간한 전국대학 최초의 대판 4면 신문이다. 이후 6.25전쟁으로 한 때 정간을 겪었으나, 지령 제4호부터 지금의 제호 ‘동아대학보’로 변경, 2018년 창간 70돌을 맞았다. 동아대학보는 60년대 이미 가로짜기와 한글전용을 실시한 대학언론의 선구자로, 70년대 유신체제와 80년대 군사독재를 겪으며 동시대 젊은이의 고뇌와 행동을 함께한 정통 대학언론임을 자부한다. 2008년 3월 1일, 동아대학보사와 대학방송국(DUBS)를 통합, 다우(DAU; Dong-A University)미디어센터로 새 출발, 2016년 8월 1일 제14대 발행인 한석정 총장이 취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돌이켜보면 순탄치만은 않은 길, 동아대학보가 수많은 역경을 견뎌내고 올바른 대학여론을 형성하며 대학 민주화의 버팀목으로 사명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동아인과 독자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창간 70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학보 제작에 열과 성을 다한 여러 동문들의 노력은 절로 옷매무새를 여미게 한다. 동아대학보는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창간정신을 잃지 않고 새로운 70년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목차펼치기접기
기념사 창간 70주년 역사의 지혜로 미래를 개척… 동문들의 긍지 김민남 발간사 다시 정론(正論)과 직필(直筆)을 생각한다 권수득 축사 영광의 70년 역사를 뒤로 하고 백년의 고지를 향해 나아가자 한석정 1 내가 쓴 그때 그 기사 기사에 얽힌 뒷이야기와 소고 휴머니즘이 없는 사람의 삶은 삭막하다 김민남 특종상은 언제 줄 거요? 이상룡 현재 하단캠퍼스로 공대건물 이전신축기사 문화면 담당이 비중 있는 1면기사 맡아 해내다 박정희 왜, 그 시절을 기억하는가 차용범 행동이 필요했던 시대… 신봉수 마감에 쫓기며 사진 한 장에서 뽑아낸 포토에세이 이동형 그래도 지금은 제법 괜찮아 최규호 우리 대학 3개 캠퍼스 각각 특성화돼 운영 지난 30년 세월을 돌이켜보니 격세지감 성숙희 날선 호랑이의 질타… 지금도 우리 지친 삶의 위로와 연민으로 다가온다 신정식 첫 기사를 쓰다 이미경 엄혹한 시절, 광주 르뽀 실천한 열린 학보, 우리들은 뜨거웠다! 문병용 동아 구성원의 응원·기자동문의 정이 되살려낸 기사 박영희 화합은 ‘경직된 단합’일 수 없으며 ‘이합(利合)의 악수’는 더더욱 아니다 구동우 예대 통학로 문제 기사 후 학생 사고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 이경민 2 동아대학보사 기자로 시작된 나의 대학생활 꼭 남기고픈 그 시절 숨은 이야기 논산훈련소, 문창극, 조갑제 반병일 前事不忘 後事師也 성재일 동아대학보사와의 만남, 삶에 득이 되었건 실이 되었건 돌이켜보니 그저 운명 김영준 리운 그 시절 김미경 가보지 않은 길 김진회 신발끈… 그리고 0.87… 27년 동안의 기자생활 이두영 지나간 시간은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 김창수 기자는 죽은 사람 주민등록증 사진도 갖다 써야 해 이일수 회의실에서 국장, 동기와 함께.avi 윤영광 30년 지각한 나의 <취재수첩> 황용석 겁 없었던 그날~ 대자보를 왜 가져와? 소한영 물려받은 재산 다 까먹고 쪽박만 넘겨준… 박진우 인생 막장 박성아 과거는 기록되는 것일까, 기억하는 것일까 권민혁 순간의 기록, 그 속에 내가 있었다 ‘열정’이란 말 빼놓고 한순간도 설명할 수 없는 그 시절 김민혜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스무 살의 열정 박지영 여전히, 현재 진행형 임수진 마감 날짜까지 인터뷰이를 못 구하다!: 실패에서 배운 교훈 김민수 제가 기자였습니까? 안희석 그 순간 최선을 다했다면 서영우 3년간의 소회, 그 끝에서 임정서 학보사의 개(犬) 박현주 대학생활에 이것 빼면 나머지는 0 주희라 평균 이하인 내게 기회를 주다 안다현 3 ‘학보사 출입기자’라고 불러도 될까 외부 필진이 바라본 동아대학보 동아대학보는 늘 청춘이어야 허성관 退休病中, 聞東亞大學報舊友發刊紀念文集之喜報, 潸然回憶靑春好時節, 效古人作, 寄情懷. 김성언(粟翁 金性彦) 설악산 오세암에서 70주년을 이어온 세월의 내력을 생각한다 정상도 그들은 형제였다 박동원 청춘의 기억, 동아대학보! 김대경 동아대학보와 뛰어났던 기자들 복성경 동아대학보의 발자취 교육보국에 앞장서 대학 민주화 이루었다 사진으로 보는 동아대학보 70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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