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2019년 제14호 봄의 손짓을 발간하면서 봄의 손짓은 제목이 주는 것처럼, 봄이 만물을 손짓하고 생명을 일으키는 몸짓이다. 시사문단 출신 작가들의 응집장소이고 치열한 사이버 발표장인 빈여백 동인에서 매년 한 권을 일구어 내는 공저의 작품집이다. 빈여백이라 이름 지은 것은 2005년 2월경 시사문단 통권 27호, 여백을 한 번 더, 비우고자 고유어로 빈여백이란 동인 이름을 지었다. 비어 있고 비어 있는 여백이라면 어찌 채우지 않을 것인가. 채워도 채워도 비어 있는 여백이 빈여백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행사와 문학의 재미를 한국문학계에서 이끌어 내었다. 2007년에는 빈여백 동인이 남양주 북한강변에 황금찬 선생의 시를 헌시 받아 북한강 문학비도 건립하였고, 제1, 2, 3, 4, 5, 6, 7, 8회 북한강문학제를 치렀다. 빈여백 동인이 해놓은 한국문단사의 기록은 여지없다. 순수문학의 결정체인 빈여백 동인은 2018년 제13호 봄의 손짓이 출간되었고, 제14호를 맞이하면서 서로 손을 잡고, 펜을 건네며 2019년 동인지를 엮어내게 되었다. 40인이 끌어낸 옥고의 작품이 지면으로 옷을 입어 전해지는 기쁨이 벌써 기다려진다.월간 시사문단 발행인 손 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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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환희 & 허무 외 9편 _ 10 이경희 항아리 발라드 외 9편 _ 30 손경준 첫눈 외 9편 _ 44 이준희 간판과 명함 외 2편 _ 58 김병근 갈 길을 잃은 나그네 외 9편 _ 72 이종희 나비 외 9편 _ 84 신다해주 버스 밖 풍경 외 9편 _ 100 황상정 기다림1 외 9편 _ 120 박우영 치자나무 외 9편 _ 132 이건호 한가위 달 외 9편 _ 144 김원두 지팡이 걸음 외 9편 _ 156 하종일 광풍루, 안의 금호강 외 8편 _ 168 장운기 열 손가락 외 9편 _ 186 조이섭 마음의 도장 외 9편 _ 200강영준 천당과 지옥 가는 길 - 저승길 외 2편 _ 212이하재 봄의 길목 외 9편 _ 226 조현동 봄의 손짓 외 9편 _ 238 김경희 하동 가는 길 외 9편 _ 254 정영숙 봄으로 가는 길 외 9편 _ 268 김영우 빨간 구두 외 9편 _ 282 안인숙 아기 사진 외 9편 _ 298김미희 생각나는 아침 외 9편 _ 310박원영 회상 외 9편 _ 322하정모 가을병 외 9편 _ 336김현구 온 천지가 지붕의 지붕이다 외 9편 _ 348송윤주 둑방 길을 넘어 외 9편 _ 363나동환 산벚나무 외 9편 _ 376금동건 엄마의 가을 외 9편 _ 392이종학 노오란 우산 외 9편 _ 404김세종 당신과 나는 행복의 문을 열었다 외 9편 _ 418안순자 가난한 시를 쓰고 싶다 외 9편 _ 432김환철 꽃잎 한 장 외 9편 _ 446한기온 누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가 외 2편 _ 460김정임 봄비 종소리로 오다 외 9편 _ 476유재욱 거짓말 같지만 외 9편 _ 488김정곤 편지 외 9편 _ 500최명찬 덕유산이 날 부른다 외 9편 _ 518김 렬 분숙이 _ 534김수웅 내가 어렸을 적엔 _ 548이귀주 심중心中 외 9편 _ 57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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