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제3대이자 아시아 최초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우탄트(우딴)의 외손자로 미얀마 최고의 지성이자 역사학자 딴 민우 박사의 여행기이자 국제정치분석서이다. 미얀마는 북동쪽으로는 중국, 북서쪽으로는 인도와 길게 국경을 접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도 미얀마는 인도의 문화적 영향과 중국의 정치적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으나, 그 속에서 독자성을 유지했다. 독자적 언어와 문자, 그리고 문화가 있는 것이다.21세기 인도가 동방정책을 추진하고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으로 인도양을 향하면서 중국과 인도가 미얀마에서 만난다. 인구 13~4억의 거대한 이웃을 둔 인구 5천만 남짓의 미얀마가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묘책은 무엇인가?필자는 책을 이렇게 마무리 한다: 중국과 인도가 만나는 미얀마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독특한 장소가 형성된다. 바로 아시아의 중심이다. 미얀마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지역 전체의 축복이다. 평화롭고 번영하고 민주적인 미얀마야말로 전체 아시아를 위한 ‘게임체인저’(game-chang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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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10프롤로그 21제1부 뒷문 - 미얀마제1장 이라와디의 꿈 - 양곤 31제2장 사촌 형제 - 만달레이 61제3장 버마 로드 – 핀우륀 85제4장 석양의 군주들 – 씨퍼 109제5장 새로운 국경 - 라시오 129제2부 서남쪽의 오랑캐 - 중국제1장 말라카 딜레마 - 베이징 155제2장 구름의 남쪽 - 쿤밍 177제3장 간다라 - 다리 199제4장 샹그릴라 - 리장 219제5장 중국과 인도양 깊은 바다 사이 - 루이리 241제3부 힌두스탄의 끝자락 - 인도제1장 동쪽을 바라보며 - 델리 265제2장 잊어버린 분할 - 서벵골주 콜카타 289제3장 나라 안의 국경 - 아삼주 가우하티 317제4장 여기가 인도인가 - 마니푸르주 임팔 341에필로그 365후기 379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 옮긴 이의 말 389주석 395감사의 말 419색인 42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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