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책머리에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 이제 우리 삶의 공간에서 녹지의 면적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행복도시의 척도가 되었다. 자연과 식물은 원예문화와 생활문화의 중요 요소로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현대인에게 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심적, 정서적 순화에도 도움을 준다. 식물은 저마다 고유의 색, 형태, 질감 등의 아름다움이 있다. 꽃, 잎, 열매 그리고 향기, 촉감을 느끼며 식물을 직접 심고 가꿈으로서 손끝에서 느끼는 즐거움, 보살피며 키우는 기쁨으로 자연을 누리며 ‘원예 힐링’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다면 이보다 더 큰 즐거움과 큰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원예는 크게 화훼, 과수, 채소 등을 기르거나 재배하는 것을 뜻하는 넓은 범위의 용어로, 최근에는 급격한 사회 변화에 의해 텃밭재배 뿐만 아니라 키친가든(kitchen garden)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이 등장하며 내 손으로 신선한 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가 늘고 있다. 과거의 생계수단이었던 원예가 점점 중요한 여가활동으로 도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가까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 원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되는데 이에 따른 교재가 불충분하다는 심각성을 깨달아 지침서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지침서가 전문가뿐만 아니라 원예에 관심 있는 일반인, 학생들에게 원예문화를 즐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사)한국원예디자인협회에서 를 출판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는 총 2권으로 1은 디자인에 따른 분류, 2는 식물에 따른 분류 및 원예이론, 원예도구 및 자재로 분류하여 구성하였다. 1권 디자인에 따른 분류 편집구성은 □ 특히 실내식물로 다룰 수 있는 주 소재로 테라리움, 디쉬가든 등 19개의 디자인 명칭으로 분류 편집구성 □ 실기 142작품을 34가지의 장르로 분류해 세분화 하였다. □ 34가지 장르마다 서문·전문의 개요를 정리해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 완성된 모습을 기준으로 중요한 부분 컷과 과정 컷을 삽입해 이해도를 높였다. □ 소재명을 학명으로 기재하였다. □ 자재명을 기재해 실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 관리하기 - 식물 돌보기를 중점으로 빛, 온도, 수분, 거름, 비료, 배수, 관수 등 세심히 일러두었다. □ 일러두기 - 원예 전반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전달하는데 주력하였다. □ 식물은 ‘뿌리를 심는(식재)다’를 원칙으로 디자인을 하였다. 2권 식물에 따른 분류 편집구성은 □ 관엽식물, 야생화 등 15개의 식물분류로 편집구성 추가된 이론은 □ 원예 전반에 대한 이론으로 이해도의 폭을 넓혔다. □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 대비 즉 수검자를 위한 원예기능사, 원예 관리기사 이론 전문 책으로 □ 일선 원예지도사, 원예관리사, 원예디자인 강사 등에 알찬 지침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부록(원예도구 및 자재)을 포함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원예생활의 일손을 덜어주는 즉 원예도구, 공구, 자재 등을 부록 편으로 폭넓게 다루어 다양한 종류와 사용용도, 사용의 편리성을 정리해 보다 더 즐겁게, 평화롭게, 풍요롭게 원예활동과 체험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작품마다 심혈을 기울이며 원예디자인 지침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신 (사)한국원예디자인협회 75명의 회원들과 불철주야 완성도에 주력하신 편집위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리 KHDA일원들은 앞으로도 양질의 책 출간에 더 많은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또한 이를 위해 아낌없이 전진할 예정이다. 2014년 1월 (사)한국원예디자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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