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책 소개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8.15 경축을 기점으로 한풀 꺾인 것 같더니 어느 듯 가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는, 계절의 순환은 이렇게 어김없이 오고 갑니다.올해는 주제가 주제인 만큼 지난날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글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집’을 주제로 한 글에서는 어린 시절 고향과 지난날에 대한 추억과 마음에 그리는 나만의 공간 등등이 절절이 이어져 오고, ‘IF’를 주제로 한 글에서는 지난 삶을 반추하며 반성도 하고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런가하면 표리부동한 인간상을 바라보며 심령술사가 되고자 하는 바람...등등 뭔가를 이루었으면 하는 IF에 대한 의욕을 볼 수 있었습니다.자유로운 주제에서는 다양한 주제 아래 폭넓은 시야에서 자유롭게 펼쳐나간 풍성하고 훌륭한 글들이 가득합니다.이대동창문인들의 글은 아름답고 귀하고 격이 있습니다. 이러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이러한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입니다.

목차펼치기

제1부 / 내 마음의 오두막 한 채허숭실 _ 동인재(東仁齋)를 떠나며김현자 _ 내 마음의 오두막 한 채김선진 _ 청청한 추억의 조각보최자영 _ 나의 집 변천사서지문 _ 내 집 이름은?이정아 _ 앞 세집 두 옆집고은주 _ 나의 방, 우리들의 집임인진 _ 고향집, 솔바람소리 여울물소리이명환 _ 아! 그때 그 방울은 어디로 갔을까문복희 _ 아무리 누추해도 내 집만 한 곳이 없다김우남 _ 나는야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심상옥 _ 또 하나의 공간이혜경 _ 옛 집 생각권민정 _ 거미의 건축법정금숙 _ 우리집에는 풀이 없어요이정자 _ 격 있는 한옥에서 운치 있게 살고 싶다제2부 / 내가 만약 심령술사라면박영자 _ 어머니가 내 곁에 오신다면김선주 _ 내가 만약 심령술사라면김남순 _ ‘만약’이라는 병서용좌 _ 내가 만일김영두 _ 만약, 그대가 아담이라면김소엽 _ 신이 내게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면신도자 _ 내가 만약 내 인생을 돌이킬 수 있다면홍경자 _ ‘발코니 친구들’과 즐겁게김행숙 _ 정신 나간 정신과 의사남지심 _ 의사선생님의 오른 손우애령 _ 제네바의 의자김태자 _ 취미생활박선자 _ 마지막 여름휴가김정희 _『「패배」의 문학』을 썼던 시절권은영 _ 귀소여행 (歸巢旅行)유선희 _ 탑을 쌓으며제3부 / 나무를 심은 남자김양식 _ 그리운 전숙희 선배님께조한숙 _ 바닷바람이 키워낸 꽃주연아 _ 회귀를 위한 일탈이미재 _ 마음바람이 ~이재연 _ 어머니와 딸백복현 _ 저장 증후군이자숙 _ 로뎀나무 그늘 되기를정영자 _ 연구에 살고, 연구에 죽고박순자 _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장명숙 _ 버켓 리스트 1번이상희 _ 손자 같은 보리김국자 _ 나무를 심은 남자안소연 _ 나는 정말 망한 걸까?신필주 _ 눈 쌓인 자작나무 숲이현신 _ 땅끝마을에서 온 편지제4부 / 그리운 선생님한영자 _ 오월의 미학주문희 _ 나의 노년기 - 가장 화려하게 불타고 싶다구자숙 _ 우리들의 영원한 독서클럽김은자 _ 버선 속 부처님최연지 _ 그리운 선생님한혜경 _ 그땐 몰랐지만최양자 _ 새벽에 본 하늘이순희 _ 향수의 메카 그라스장효정 _ 삶, 죽음을 향하여 길 떠나는 일김현숙 _ 화정천, 풀꽃과 새와 사람이 있는 곳김영교 _ 자국임혜기 _ 시실리 험담이봉주 _ 화이트데이임덕기 _ 시간을 리셋(reset)하다이경숙 _ 새로운 시작, 그리고 아이들제5부 / 행복에 관한 세 가지 소묘채정운 _ 모정의 언덕을 넘어서이주남 _ 행복이 싹 트는 봄빛김예나 _ 나이테는 일 년에 한 줄씩만 는다강추자 _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육미승 _ 나의 싱거운 이혼 얘기정훈모 _ 길가메시 프로젝트신정희 _ 유배지에서 꽃피는 문학이현명 _ 홀아비 꽃대 2송마나 _ 베데스다 연못조연경 _ 행복에 관한 세 가지의 소묘이예경 _ 거북이 등산전여옥 _ 우리 곁의 일본, 탐식의 이유안혜초 _ 나의 할아버지 민세 안재홍오은주 _ 동네 여행자조재은 _ 현실 속의 초현실이승신 _ 백세를 살아 보니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