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고전을 즐겨 읽다보니 김려(金?)의 시문을 좋아하게 되었고, 2017년 초여름에 김려가 지은 「우해이어보」를 번역, 출간한바 있다. 어보작업을 끝내고 자료를 정리해 보니 김려의 시문집이 책장에서 꽤 나온다. 문득 「사유악부(思?樂府)」를 번역해 보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 이 시도의 단초가 된 것은 「사유악부」의 여덟째 수인 연희와 앵두에 관한 시였다. 어쩌면 옛 선비가 한 여인을 두고 이처럼 섬세하고 연연한 사연의 시를 지을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내 마음에 와 닿을만한 다른 시는 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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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 1. 저자 김려 / 1 2. 유배객 김려의 그리움의 노래 / 4 I. 사유악부 서문 1. 서(序) / 7 2. 권후(卷後) / 10 II. 사유악부의 여인들 1. 부령의 연희 / 12 2. 황부장네 술맛 / 14 3. 연희네 집 / 16 4. 연희와 앵두 / 18 5. 장백산의 꽃봉오리 / 20 6. 배나무와 살구나무 / 22 7. 꿈에 만난 연희 / 24 8. 연희의 은혜 / 26 9. 성 씨 아낙 / 28 10. 중양절에 고향을 그리며 / 30 2 11. 연희가 지어준 갓옷 / 32 12. 송어 천렵 / 34 13. 단오 날 / 36 14. 차아초네 집에서 / 38 15. 큰 비 / 40 16. 파타엄의 겨울 / 42 17. 통곡하는 육 씨 여인 / 44 18. 연희가 해 준 버선 / 46 19. 음탕한 과부 김 씨 / 48 20. 꿈에 본 연희 / 50 21. 동기 노심홍 / 52 22. 화전놀이 / 54 23. 남씨 댁 며느리 / 56 24. 연희의 생일 / 58 25. 연희가 짠 베 / 60 26. 영산옥의 초대 / 62 27. 연희가 보고 싶어서 / 64 28. 연희의 타이름 / 66 29. 설염의 선물 / 68 30. 정안전을 짓고 / 70 31. 불타는 책들 / 72 32. 우만각시 / 74 33. 단풍든 연희네 정원 / 76 34. 우 씨 아낙 / 78 35. 가리곡 온천 / 80 36. 약탈 결혼 / 82 37. 정월 대보름 / 84 3 38. 호랑이 잡은 열부 / 86 39. 열녀 최 씨 / 88 40. 유두날 물맞이 / 90 41. 심홍이 만들어 준 배자 / 92 42. 연희와 이별 / 94 43. 그리운 누이야 / 96 44. 이루지 못할 약속 / 98 45. 박산향로 / 100 46. 옥수의 글씨 / 102 47. 곱고 장한 여인들 / 104 48. 눈 내리는 외로운 밤에 / 106 49. 베 잘 짜는 연희 / 108 50. 연희의 옥살이 / 110 51. 걱정해 주는 연희 / 112 52. 보배로운 글 / 114 53. 생각나는 아이들 / 116 54. 겨울 천영루에서 / 118 55. 소혜랑의 선물 / 120 56. 말 잘하는 임요조 / 122 57. 연희의 거문고 / 124 58. 연희와 복사꽃 / 126 59. 어머님의 제삿날 / 128 60. 동지팥죽 / 130 61. 아내의 편지 / 132 62. 부채 한 쌍 / 134 63. 연희의 마음 / 136 64. 겨울밤의 달구경 / 138 4 65. 즐거움이 슬픔으로 / 140 66. 서방님 참으세요 / 142 67. 노심홍을 그리며 / 144 68. 매화계 / 146 69. 풀싸움 / 148 70. 대님 한 쌍 / 150 71. 사나운 마누라 / 152 72. 누이의 선물 / 154 73. 심홍의 축사 / 156 74. 꿈에 본 연희 / 158 76. 옥수의 한 / 160 76. 그리운 연희야 / 162 III. 그리운 부령 1. 영락정 / 166 2. 부령의 모습 / 168 3. 그곳이 그리워 / 170 4. 정다운 부령 땅 / 172 5. 그리운 북쪽바다 / 174 6. 보고 싶은 부령 / 176 7. 차라리 생각을 말자 / 178 IV. 새들과 가까이 한 동물 1. 부령 제비 / 181 2. 기르던 개 / 182 3. 오골계 / 183 5 4. 망아지 / 184 5. 새매 / 185 6. 부령 까치 / 186 7. 송골매 / 187 8. 까마귀 / 188 9. 진해 까치 / 18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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