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로부터 담양은 나무를 사랑하고 가꿔온 고장으로 대나무숲을 비롯하여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등 마을 숲과 당산들이 주민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눠 온 고장이다. 이에 틀에 박힌 보고서 형식이 아닌 천년 인문학과 시가 문학의 고장인 담양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시적 감수성이 담긴 창작원고작업과 영상기록을 통해 담양의 마을과 나무의 특성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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