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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는 과학수업

하나님을 만나는 과학수업

Alvin Bandstra

SMCS·2015-01-07

  • 종교
  • KDC 233.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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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 이 책은 기독 과학교사들이 성경적 관점으로 과학을 이해하도록 도우며, 수업단원을 의도적으로 하나님께 초점 맞춰 계획하고 가르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독특한 자료이다. 내가 강의하거나 일하는 곳마다, 만나는 교사들이 내가 소개하는 성경적 관점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으며, 그런 내용을 담은 책자를 요청했다. 이 책은 그래서 쓰게 되었다. 사실 거기서 더 나아가, 내가 실제로 작성하고 수업시간에 사용한 과학 수업단원들까지 포함시켰다. 이 책은 과학을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이해하고 가르치기 위한, 쉽고 단순한 지침서이다. 기독교 교육을 정규기관에서 배운 경험이 있는 독자든, 없는 독자든,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교사, 예비교사, 목사, 부모,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과학의 세계를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성경적 토대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기독교사 혹은 부모로서 우리 모두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 자신과 학생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며, 수업목표, 교수전략, 평가와 함께 교육 및 학습과정을 이끌면서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것이다. 이 책은 과학교과서가 아니다. 어떤 과학책이든지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책의 전반부에는, 과학과 관련된 본질적인 질문 19가지를 던지고, 각각의 성경적 답변을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기독교 학교 및 홈스쿨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확실한 기초를 얻어 그 위에 과학 수업단원 계획을 자신 있게 세우고, “[그들]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길 바란다(벧전 3:15). 나는 이 같은 책을 전혀 접하지 못했다. 만약 50년 전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기독교 학교 교실에서 버둥거리며 가르치던 몇 년간 내가 그렇게 갈구했던 통찰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게 주어진 자리였으며, 그 경험으로부터 이 책이 비롯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유 짜는 외양간에서 기독교 학교의 교사가 되어 인생의 긴 시간을 기독교 교육에 헌신한 자로서의 고백과 변화를 이 서문에 적어보기로 한다. 나는 대한민국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샘물 기독초등학교에서 지난 4년간 감사하게도 ‘교사들의 교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일했는데, 2012년, 유영업 前교장선생님이 이 책을 써보도록 요청했다. 2010년부터 교사교육 시간에 교사들과 함께 토론하고 적용한 성경적인 관점과 개념들을 자료로 정리하여, 그 내용을 이 학교 교사뿐 아니라 다른 기독교 학교 교사들도 영구히 접할 수 있길 원했다. 그러나 이 책의 역사는 그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 나는 미국 아이오와 주 록 밸리에 위치한 록 밸리 기독학교(Rock Valley Christian School)에서 전임 교사생활을 시작했는데, 1967년, 내가 담임한 4학년생 중 앨라버(Alaber)라는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나의 가르침에 관한 모순된 관점을 적은 바람에, 부지불식간에 이 책의 필요성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 “선생님이 잘 가르켜 주셨써요! -앨라버 드림” 앨라버의 글에서 드러난 바, 그의 판단은 전혀 정확하지도 옳지도 않았지만, 아픈 곳을 건드렸다. 내가 그의 마음에 문법을 잘 가르치지 못했음이 자명했다!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 아마 그의 판단기준은 무엇을 얼마나 배웠는지 보다는 교실에서 누린 즐거움이나 유머와 관련됐을 것이다. 나는 어릴 적,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을 배우면서 제10주일, ‘하나님의 섭리’의 정의를 배웠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아버지와 같은 그의 손길로 우리에게 임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것’에는 학생 앨라버 군의 등장도 포함된다. 교직생활 초기,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사건이 촉매제가 되어, 기독교 학교 교실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의문을 품고 검토하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앨라버는 단지 내 문법교육의 결함을 드러냈지만, 나는 하나님이 친히 자비롭게 다루고 계신 내 수업에 그보다 훨씬 심각한 다른 결함이 있음을 깨달았다. 그로 인해 마음에 난제를 안게 됐고, 이 고민은 점점 커져 나를 옥죄었다. “나는 이 스무 명의 학생들과 기독교 학교 교실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이 아이들 부모는 네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그들이 이미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무상 공립학교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자기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내게 3,800달러의 연봉을 주고 있지 않은가?”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이오와 주, 오스카루사에 있는 기독교 학교인 오스카루사 학교(Oskaloosa School)를 다니면서부터 기독교 교육에 입문하여 펠라 기독고등학교(Pella Christian High School)와 도르트 대학(Dordt College)을 졸업했으나, 만족스러운 답을 갖지 못했다. (내가 제대로 집중하여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나는 기도와 뜨거운 찬양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위안하려 했다. 오전수업을 마치고 점심 먹기 전에, 수업을 다 마친 후 하교하기 전에, 학생들과 함께 기도했으며, 매일 30분씩 성경수업을 했다. 1960년대에 이는 기독교 학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는 지속되는 고민의 답을 이런 활동에서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나머지 정규 교육과정과 구분하긴 했지만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내 수업은 이원적이었다. ‘영적인 면’과 ‘세속적인 면’이 있었으며, 둘 사이에 접점은 거의 없었다. 지금은 그것이 문제였음을 알지만, 당시에는 이를 이해하거나 인식하지 못했다. 이 서문을 쓰는 지금, 오래 전 정기 간행물에 나온 한 글의 제목이 떠오른다. “성경이 폐렴에 걸린다면, 다른 과목들도 그 영향으로 병에 걸리는가?” 그 글의 저자가 누군지, 간행물의 이름이 무엇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제목은 내 마음에 생생한 의미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나의 경우, 대답이 ‘아니오’였기 때문이다. 내 수업에서 ‘다른 과목들’은 성경과의 ‘접촉위험’으로부터 상당히 안전했다. 교직에 몸담고 여러 해가 지나면서 이 문제를 점점 더 고민하게 됐으며, 혹여나 나의 무지가 들통 날까, 기독교 교육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 부족한 모습이 드러날까 두렵고 민망했다. 누군가가 기독교 학교가 공립학교와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지 않기를 바랐고, 다행히 묻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기독교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지속하는 가운데, 혼자 비밀스럽게 주일설교, 동료교사들, 교장선생님, 다양한 책들, 교직원 회의, 컨퍼런스 등에서 실마리와 통찰을 모색하였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눅 6:39-41). 1982년 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워싱턴 주, 메디나에 위치한 알타 비스타 대학(Alta Vista College)에서 보낸 팸플릿이 아이오와 주, 펠라 기독초등학교에 있는 내 우편함에 배달됐다. ‘기독교 교육의 성경적 기초’라고 하는, 3년짜리 여름학기 대학원 과정을 광고했다. 앨 그린(Al Greene) 박사님이 개설하며, 6월 중반부터 시애틀 퍼시픽 대학 교정에서 진행된다고 했다. 팸플릿을 읽은 후, 나를 위해 하나님이 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셨음을 믿었다. 나는 지원했고, 합격하여, 시애틀로 갔다. 내 삶을 바꾸어놓을 여름을 맞으러! 이 책에서 소개하는 관점들의 기초가 그곳에서 마련되어 내 마음에 쌓였다. 앨 그린 박사님의 통찰력 있고 흥미진진한 가르침과 토론을 통해, 하나님이 내 마음과 생각의 창을 열어주셨고, 상쾌하고 흥미로우며 영혼을 만족시키는 성경적 사고방법을 알게 하셨다. 자연과, 창조 속에 깃들인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즐거움과 더불어, 그분의 언약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교육의 목적은, 교사인 나 자신과 학생들이 수업단원에서 내가 가르치는 방식과 가르치는 내용으로 인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가르치는 내용 및 가르치는 방법에 그 깨달음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해 8월, 신선한 열정을 품고 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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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과학에 관한 신학 1. 과학이란 무엇인가? 2. 과학의 기원은 무엇인가? 3. 과학이 왜 존재할 수 있는가? 4. 과학의 목적은 무엇인가? 5. 과학은 얼마나 권위 있는가? 6. 과학은 사실에 근거하는가? 7. 역사과학의 한계는 무엇인가? 8. 과학을 ‘기독교적’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9. 과학은 기독교에 반대되는가? 10. 히브리인은 왜 배우고 공부했는가? 11. 기독교인들은 과학적이어야 하는가? 12. 하나님은 과학을 사랑하시는가? 13. 하나님은 과학을 즐거워하시는가? 14. 성경적으로 과학을 가르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15. 학생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게 하려면 어떤 수업전략을 사용해야 하는가? 16. 죄가 과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7. 죄가 과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8. 창세기 3장의 저주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영향을 미치시는가? 19. 예수 그리스도께서 과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시는가? 제2부 이론의 실제적인 응용 1. 날씨를 공부해요. 2. 바다를 공부해요. 3. 지구의 표면을 공부해요. 4. 소리를 공부해요. 5. 에너지를 공부해요. 6. 뼈와 근육을 공부해요. 7. 새를 공부해요. 8. 식용식물을 공부해요. 9.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과학수업 10. 날치를 공부해요. 11. 캥거루를 공부해요. 부록 제2부 10장 ‘날치를 공부해요’, 11장 ‘캥거루를 공부해요’의 읽기자료 영어 원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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