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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

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

이종만

한국여성문예원·2015-12-01

  • 250쪽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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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 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 대한민국은 산림면적이 1980년까지 전 국토의 75%였다. 2007년엔 63.5%였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전 세계 숲 면적의 0.17% 쯤 된다. 2015년 현재는 얼마나 산림이 더 줄었을까. 후손에게 건강하게 남겨줄 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줄어들고 있다. 2015년도 5월부터 그린벨트 관리를 시, 도에 위임한다고 하니 얼마나 더 줄어들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지금도 도로 만들기, 태양광설치, 논밭 개간과 관리지역의 훼손으로, 집을 짓고 농작물을 관리한다는 핑계로 개간이 되면서 산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식물과 동물 미생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가야 하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옛날에는 산은 식량과 난방의 연료인 땔감을 생산하는 장소이며, 광물을 채취하고 석재를 생산하는 곳이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GNP100달러시절엔 대통령이 눈물로 독일에서 3천만 달러 차관을 얻었던 적이 있다. 이 시기부터 독일의 풍성한 산림자원을 보고 우리나라도 강산을 푸르게 만들기 위해 조림육성정책을 폈다고 한다. 그 시절부터 헐벗은 민둥산에 사방조림으로 아카시아나무, 오리나무 등을 심기시작 지금의 푸른 산을 누리게 된 것이다. 이 자연산림의 풍성한 숲을 누리는 것은 우리들에게 큰 축복이고 혜택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당시의 산림은 비가 오면 산사태와 홍수로 인한 가옥 침수 등이 일어났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이 해결 된 셈이다. 물론 당시의 치산치수정책 덕분이며 먹고 살기도 어려운 시절 미래 국민의 삶을 생각한 훌륭한 지도자의 안목 덕분이다. 나무를 심고, 댐도 만들어 홍수를 예방하고 숲 가꾸기, 조림에 관한 그 당시의 숲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오늘에 산이 우거진 것이다. 또한 경제성장 덕분에 등산과 산행을 통해 힐링을 하고 산림복지의 축복까지 받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산림이 황폐한데 잘 사는 나라는 지구상에 한 곳도 없다. 우리가 선조들의 수고로 만들어진 푸른 산을 가지고 모든 사물들과 서로 교감하면서 살아갈 수 있음은 크나큰 행운이고 축복이다. 그 선조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는 숲을 사랑하고 보살피자는 것이다. 그리고 숲의 다양성을 더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사람과 동물과, 조류와 곤충과 식물들과 미생물까지도 함께 교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자연과 함께 있으면서도 자연과 교감할 시간이 없다. 나무나 식물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가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자연과 멀어지는 삶은 우리의 심신이 나약해질 것이고, 알 수 없는 자연의 재앙이 우리를 기다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무를 사랑하고 함께하는 참살이 삶은 우리에게 좋은 점이 참 많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자아의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생활에 활력을 다시 찾을 수가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삶의 건강한 에너지를 충만케 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나무의 氣와 좋은 향기와 맑은 공기 피톤치드와 음이온과 녹시율과 자연의 소리 좋은 물질들을 값없이 우리가 받을 수가 있다. 나무를 통하여 국민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미래 국가경제 발전을 더 튼튼히 준비할 수 있다. 나무를 통하여 우리의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나무를 보살피고 가꾸는 일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나무의 좋은 점을 좀 더 알고 다음세대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며 더 사랑하고 더 친숙하게 지내자는 마음과 모두에게 나무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생각으로 블로그에 글을 싣게 되었다. 그리고 나무를 경외 한다면 웃기는 이야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심기를 왕가리마타이여사 보다 더 좋아하시고 나무를 사랑하시며 평생을 나무처럼 살아가시는 이시형 박사님, 손봉호 교수님 정헌관 박사님의 평소 지론과 나무 예찬론에 감명을 받아 이 글을 모아 책으로 만들 결심을 하였다. “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은 나무를 좋아하는 마음,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 나무에 대한 이해, 나무가 우리 건강에 좋은 점들과 나무가 우리에게 예언하고, 나무가 가르치고, 우리의 자아를 우리의 삶을 치유해 주는 고마움을 먼저 독자에게 알리고 싶어서이다. “숲 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 1권, 2권, 3권의 원고를 준비하였다. 추천 글을 써주신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아껴주시고, 반겨주시며 격려해주시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시형 박사님, 손봉호 교수님, 정헌관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형 박사님 (전고려병원원장, 한국산림치유포럼 회장, 세로토닌문화원원장,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원장, CHA의과대학교석좌교수, 힐리언스 선마을촌장님). 손봉호 총장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고신대석좌교수, 나눔 국민운동본부 이사장, 푸른 아시아 이사장, 국민훈장모란장, 제1회 도산인상) 정헌관 박사님 산림청이사관(전산림청임업연구원(38년), 국가산림자원자문위원, 산림청 국림 산림과학원 전문위원(임목육종), 국립산림과학원특용연구실장) 님들의 격려와 함께 추천사를 써주신 수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매사 부족하고 미진한 글이지만 함께 읽고 우리 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선조들의 은혜에 고마움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의 숲, 후손들에게 당당하게 물려줄 자연과 숲을 우리의 애정과 관심으로 더 보살피고 잘 가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국민교육헌장의 정신과 국민자연보호헌장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게도 잘 전달하여 우리 모두의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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