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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당신을 뵈었습니다

이제야 당신을 뵈었습니다

김영수 (글)

글봄크리에이티브 :글봄·2018-07-10

  • 169쪽
  • 155×210mm
  • 종교
  • KDC 238.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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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축복 이 책은 결국 하느님께 항복하고 온전히 자신을 맡길 수밖에 없었던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평탄한 직장인의 삶을 살아가다 하나뿐인 자식을 잃고 치유할 수 없는 병까지 얻은 절망의 아픔을 어떻게 견디어 내었는가에 대한 고백입니다. 나는 견디기 힘든 고통 앞에서‘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절규했습니다. 침묵하는 하느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고통을 견디어 낼 수 있었습니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었지만 함께 아파해 준 사람들의 도움으로 침묵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고통을 겪으며 내가 받은 은총입니다.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우리가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해야하는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2017년 겨울, 나는 서강대 신학대학원에서 함께 공부하는 형제들과 친교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견디어 낸 삶의 이야기가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위로라도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음에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 지은이 김영수

목차펼치기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제1부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 - 등나무집 - 개루와의 유대감 -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 - 개신교 집안 - 재무담당 임원의 삶 - 십자가 하나, 가슴에 묻은 딸 - 십자가 둘, 파킨슨병 - 아내, 베로니카 제2부 쇠는 쇠로 다듬어지고 - 비로소 내 옆도 돌아보게 되었다 - 하느님을 만나는 순간 - 프란치스칸의 삶 - 사랑하며 나누며(양성시간 대화) - 교리신학원 - 서강대 신학대학원 사이 인터뷰 삶은 물결이니 흐르고 또 흐르는 법 -“마음속에 묻어둔 걸 풀어내고 싶었다” 제3부 내가 할 수 있는 소중한 실천 - 신학과 신앙 - 욥기 묵상 ‘타인의 고통에 마음을 열고 함께하라' - 세리의 기도 ‘편 가름 속에서 사랑과 연민은 살아남을 수 없다’ - 일상의 기도 ‘주님, 저를 온전히 당신께 봉헌하게 하소서!’ - 부자와 라자로 ‘진리는 명확한 증거로 강요될 수 없는 법’ - 고해성사 ‘용서할 수 있는 이만이 이웃을 도울 수 있다’ - 세례자 요한과 요셉 성인 ‘드러내지 않고 순종하는 용기' - 나에게 생기를 주는 말씀 - 일치에 관한 묵상 ‘신앙에는 우열이 없다’ 하느님의 사람들 - 프란치스칸 - 가톨릭 교리신학원 - 서강대 신학대학원 - 나가는 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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