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three or four or five
[author: Dongwan Kook, translation: eQQui, Seoul selection]
Boundary Books·2022-12-30
- 115쪽
- 220×28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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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I am Three or Four or Five』는 미술가 국동완의 아티스트북 『나는 셋 아니 넷 아니 다섯』(바운더리북스, 2020)을 영문 번역하여 새로 디자인한 책이다. 이 책은 태아를 자유 연상 드로잉으로 1주에 1장씩 그려낸 41장의 그림과 각 그림에 호응하는 41편의 글을 통해 생명의 발생과 성장의 양태를 독창적으로 바라본다. 작가는 성장이란 마주치는 모든 존재와 합쳐지고 쪼개지기를 반복하면서 주름을 만드는 일이라 말하며 생명 발생 후 첫 40주간의 역동적인 성장의 여정을 특유의 세밀한 필력으로 펼쳐낸다. 책의 꼴은 원작 (국동완, 한지에 흑연, 44x56cm x 41점, 2020)의 비율을 정확히 따르며 25% 축소된 크기로, 그림의 세밀함을 충분히 감상하면서도 플립북처럼 다양한 속도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다. 무겁지 않은 모던한 타이프라이트 서체는 주인공의 독백을 받아 내는 내밀함과 태아 성장의 기록적 성격을 잘 담아내며 책에 리듬감을 불어 넣는다. 이 책은 바운더리북스의 다섯 번째 책이자 첫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 작품으로, 적극적으로 독자에게 말을 걸고 다가가는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한글판에 비해 명랑한 대화체의 번역 톤과 플립북의 성격이 작가의 세밀하고 몽환적인 드로잉을 친근하면서도 신비롭게 전달한다.
목차펼치기접기
(0-40). I am Three or Four or Five / Dongwan Kook (A). Transcription: Take Twice / Dongwan Kook (B). Black is My Name / Sungah Serena Choo (C). A Linguistic Construct that Enlarges, Divides, and Reassembles / Hur Hojeong (D). Interview with Dongwan Kook / Dong Yeon Koh, Yoon Jeong Koh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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