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언철학자 '야스퍼스(Karl Jasper)'는 '싸움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한계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운명적 상황'이라는 겁니다. 부득불, 원치 않지만 우리는 싸워가며 살수 밖에 없는 그러한 숙명적인 존재라는 말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세상과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모든 자연환경과 삶이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도 전쟁터'입니다. 보이지 않게, 귀에 총소리, 대포 소리가 안 들리지만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무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런 팽팽한 긴장 속에서 우리는 무한경쟁, 무한투쟁,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에서,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자기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죄와 정욕과 욕심과 자존심과 특별히 시기 질투 아주 못된 마음 이런 것들과 싸웁니다. 양심을 위한 싸움입니다. 나아가서는 우리의 믿음도 나와의 싸움입니다. 그 싸움은 잠자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일어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교회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 싸움입니다. 우리가 어떤 싸움이라도 이길 힘이 있어야 이기고 승리합니다. 힘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 우리의 문제를 열어주는 Key는 무엇일까요? 요즘엔 '아는 것이 힘'이 아니고, '가진 것이 힘' 이라고 합니다. 재물을 가진 자, 권력을 가진 자가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Lev Nikolaevic Tolstoy)'는 '믿는 것이 힘이다' 라고 했습니다. 가진 것이 힘이긴 하지만 아는 것 없이 가지기만 하면 문제가 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가지는 것 못지않게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 보다, 가진 것보다 더 중요한 힘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열어가는 모든 것을 열어가는 KEY입니다. 가진 것은 없어질 때가 있고, 상대적인 것 입니다. 또 아는 것도 상대적인 것 이지만 한계가 있고, 조금만 지나도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의 영원한 힘이요, 완전 보증이 됩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의 믿음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이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주님께서 이긴 세상이기에 우리도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마루틴 루터(Martin Luther)'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무릎을 치며 외쳤습니다. “오!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격려이며 보상인가? 이 말씀이야말로 예루살렘에서 로마까지 무릎을 꿇고 기어 다니면서라도 전해야 될 가치가 있는 말씀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는 이 선포는 세상에 있는 '환난, 시험, 고통, 아픔, 죽음'까지 다 이겼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내가 세상을 이겼으니 '너희는 담대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부족한 나의 글이 부딪쳐 오는 세상의 문제들을 열어가는 Key를 찾을 수 있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킨샤사에서 주님의 거룩한 승리를 생각하며... 2021 년 11 월 15일주님의 작은 종 김 바울(Paul Kim)추천사인생의 난제들을 무엇으로 열어갈 수 있는가?“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산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시 50:9-12) 우리는 주님께서 이 우주와 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그 모든 것을 여전히 소유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인정하고 고백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과 문제에 대한 해법도 바로 주님에게 있음을 확신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화란의 신학자요 그 나라의 수상을 역임했던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는 “인류 존재의 전 영역에서 만유의 주재이신 그리스도의 것이 아닌 곳은 단 1평방 인치도 없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계신 주님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 세상에 전혀 없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필자는 주님의 그러한 주님되심(Lordship)을 확실하게 인정하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열어가는 열쇠(KEY)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분이 이 세상의 주인이시요 모든 것을 지배하시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들은 우리 삶의 전반에 걸쳐 있는 기본적이면서도 풀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우리 자신의 끊임없는 변화와 성숙, 인간이 본질적으로 갖고 있는 외로움의 문제, 진정한 의미의 마음의 평안, 이 세상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살아남기, 갑자기 찾아오는 영적 침체, 수시로 일어나는 위기와 좌절 극복 등을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에도 확실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한 주장의 일부를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가장 확실하여 어떤 처지와 상황에서도 흔들릴 수 없는 답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누리면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말로 다할 수 없는 감사제목이요 빼앗길 수 없는 특권일 것입니다. 아무쪼록 필자의 이 책이 불확실한 시대를 혼란 속에서도 감사와 평안과 확신으로 살아내야 하는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그리고 아직도 모든 것의 주인이요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주님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결정적인 KEY를 제공하는 도구가 되길 간절히 염원하면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김 연수 박사SMI(스토리텔링사역연구소) 소장, AETA(세계 교육훈련 연합) 부대표, AGST-Pacific(아시아태평양신학원)
목차펼치기접기
목 차서 언 / ⅰ추천사 / ⅳ1. 나는 어떻게 변화될 수 있을까 / 12. 나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163. 내가 어떻게 보통 이상의 삶을 살 수 있을까? / 274. 어떻게 외로움을 이길 것인가? / 395.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을까? / 516. 혼란 속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이길 수 있을까? / 657. 영적 침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738.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 919. 위기에서 어떻게 담대할 수 있는가? / 11510. 좌절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12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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