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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본인들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일본에서 일본인들에게 들려준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 이야기

김태창 구술, 야규 마코토 기록, 정지욱 (옮긴이)

모시는사람들·2012-09-30

  • 철학
  • KDC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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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머리에 거울(鏡)로서의 역사 -- 왜 오늘의 일본인이 한(韓)과 한마음(韓心)의 공공철학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가? 카타오까 류(片岡龍) │일본동북대학 교수(일본근세사상사) 0.0 오늘의 일본인이 한과 한마음의 공공철학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근대 일본이 의도적으로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을 억압·말소·부정했기 때문에 그 행위를 반성하고 제 모습을 되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후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공공하는 지평을 함께 열어 가는 원동력을 공유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0.1 이 책은 ‘거울로서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울로서의 역사’란, 거기에 우리(일본인)들의 과거·현재·미래가 비춰진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에는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을 몸소 살았던 인간들의 이야기, 그 역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에서 ‘우리(일본인)들’의 과거·현재·미래가 비춰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일까요? 이 글(책머리에)은 바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0.2 미리 양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우리들’이라는 말이 한사람(韓民)과 일본인을 동일하게 생각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책은 한사람의 이야기와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타자’로서의 한사람을 바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기성권익보다 위험한 것은 기성개념(ideas)이다.’(케인즈)라는 유명한 말도 있지만, 이러한 말을 득의양양 언급하는 사람이 또한 다른 기성개념에 구속되어 있는 것을 볼 때면, 기성개념을 탈피하는 노력은 아마도 영원히 계속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자계감自戒感에 새롭게 마음을 다잡습니다. 0.3 그렇다고는 해도 인생의 고뇌를 조금씩 쌓아 가다 보면 어느덧 ‘타자’의 모습이 보이게 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도 요사이 20여 년, 이전과 비교하면 고생이 심해졌기 때문인지 자신이 타자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거나 또는 자신이 타자를 떠받치고 있다는 자각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물론 요즘 들어 두드러지는 젊은 세대의 자기소멸화는 가슴 아프고, 노년 세대의 자기 확대 경향에는 절망감이 엄습해 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를 비롯한 중년 세대도 일에 쫓기고 갱년기 장애에 휘말려 좀처럼 ‘타자’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20여 년이 지나면 상당히 변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고, 사실 지금도 조금씩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 세밀한 흐름을 잘 살펴 막히지 않게 하고 원활히 소통시켜 대하大河에 이르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0.4 따라서 먼저 ‘타자’로서의 한사람의 모습을 잘 살펴보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 ‘거울로서의 역사’보다는 우선 ‘타자의 이야기’에 성실히 귀를 기울이는 것, 바로 이것이 제1보라고 생각합니다. 집요한 것 같지만, 그것을 다시 한 번 반복하여 확인해 두겠습니다. 김태창 씨의 이야기는 한삶과 한마음과 한얼의 공공철학을 몸소 살았던 인간들을 이야기하면서, 동시대 일본의 비슷한 사상가들을 비교하여 함께 언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와 같은 배려를 생각해도, 발화자와의 대화를 전제로 이 점을 명심해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태창 씨�R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보았습니다. 또한 이 책에 앞서서 출판된, 한국어·영어·일본어로 된 김태창 씨의 방대한 단행본과 편저 등을 구할 수 있는 한, 그리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1년간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종종 있었습니다(일본어로 대화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아직도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읽지 못한 책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김태창 씨 자신의 저술만이 아니라, 한韓·화和·한漢·양洋에 걸쳐 그가 읽은 방대한 양의 책 중에 적어도 중요한 몇 권인가는 나도 읽지 않으면, 그리고 세계 각지를 여행한 그 일단이라도 내 스스로 체험해 보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부끄러움도 있었습니다. 어째서인가? 본서는 일견 알기 쉬운 듯하지만, 인간의 근원에 이르는 깊은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익숙하지 않은 용어도 다수 보입니다. 그리고 학자들의 세계에 받아들여지기 쉬운 점만을 고려한다면, 김태창 씨의 탁월한 영英·독獨·불佛·희希·라어羅語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이 책에서는 집요하게도 동아시아 공통문자인 한자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한·중·일의 공공하는 철학을 함께 만들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R 김태창 씨의 이야기를 일본어 문장으로 기록·정리한 야규 마고토(柳生眞) 씨의 노력은 저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였으리라 짐작됩니다. 히에다노아레(稗田阿禮)의 말을 오노야스마루(太安萬侶)가 기록했던 그 고심에 비견된다고 해도 좋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야규 씨나 저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젊은이들은 더 한층 노력하여 가능하다면 35년에 걸쳐 『고사기전』古事記傳을 만들 정도의 각오로 이 책을 읽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자신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타자’를 알지 못하면 결코 자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제가 이 책을 ‘거울’이라고 말하는 까닭입니다. 0.5 “‘타자’를 알지 못한다면 자신도 알지 못한다.” 이 말은 이제 질릴 정도로 들었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어느 나이까지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확 와 닿지 않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그 말을 득의양양 사용하는 사람이 그 말에 확 와 닿지 않는 이쪽(‘타자’)이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타자’라는 말은 믿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신에게 다시 물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타자’가 확 와 닿지 않는 성장 단계에서는, 실은 자기에 대해서도 확 와 닿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기 찾기’가 필요한데, ‘타자’에게 문을 닫은 채 자기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자기는 거의 ‘타자(타아)’로부터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자기(자아)는 생의 욕망입니다. 젊은 사람의 특권으로서 그 생의 욕망을 좀 더 개방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일본에는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뿌리 깊은 사회풍토가 있습니다. 한편 그것을 드러낸 채, 타아에 의해 그것을 인간다운 자기로 세련시키지 않고 노년화되고 경화되어 가는 세대에 대한 환멸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자아도 타아도 자라지 못하고 자기는 점점 야위어 갑니다. 이것이 일본 젊은이들의 일반적 경향입니다.�R�R 그렇다면 중노년은 어떠한가. ‘타자’가 그렇게도 보이지 않는데, 자신은 확실히 확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그것은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그러한 사람은 대체로 조직 안에 있습니다. 조직이 일에 대한 전심專心을 보증해 줍니다. 따라서 이 일은 분명 자신의 얼굴을 비추고 자신을 키워주는 ‘타자’와 비슷한 역할을 행하는데, 그것이 결국은 조직의 지상목적이라는 수직관계 안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벗어난 수평관계의 ‘타자’가 좀처럼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R 그렇다면 조직으로부터 방출되거나, 조직 자체가 붕괴되면 어떻게 될까. 그때도 일만을 연인으로 삼고 살아갈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 일을 평가해 주는 사람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한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는 과연 어떨까요. 역시 사람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산다는 것이 인간 삶의 커다란 전제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수평관계만이 바르고 수직관계는 모두 그릇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특히 젊은 사람에게는 수평관계와 함께 수직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은 자기(타아)가 성장하기 위해서 먼저 윗사람을 배우려는 경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아기들끼리만의 수평관계로 짜여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가 혹 위에서 언급한 대로라면 그들의 수평관계는 ‘타자’에 갇힌 자끼리의 적적함의 공감입니다. ‘아프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윗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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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머리에 ······5 제1장 원효元曉······41 1. 묘에 상인(明惠上人)이 경모한 두 명의 신라승······44 1) 「의상회」義湘繪의 주역은 소녀 선묘善妙···44 2) 묘에, 원효를 동경하다···46 2. ‘풍류’란 무엇인가······49 3. 원효는 해골(?뀜)의 물을 마셨는가?······54 4. 원효의 일대기······56 1) 불지촌에서 태어나다···57 2) 출가···58 3) 의상과 함께 첫 번째 입당을 계획하다···60 4) 무덤 안에서 개오하다 ···62 5) 자유무애···63 6) 『금강삼매경』의 주소를 저술하다···64 7) 원효의 환속···68 8) 원효, 시적示寂하다···70 5. 원효의 화쟁회통和諍會通론······71 1) 화쟁회통의 방법···71 2) 쇼토쿠(聖德)태자의 ‘화和를 귀히 여김’과 원효의 ‘화쟁회통’···79 6. 결론······85 제2장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91 1. 한·일의 대표적 가요에 깃들어 있는 서경덕의 한마음······93 2. 서경덕의 생애······102 1)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의 도학정치···103 2) 사색을 즐기다···104 3) 관에 추거되어도 사퇴하다···107 4) 명기 황진이와 서경덕 -- 제자 이상, 연인 이하···111 5) 서경덕의 임종···115 3. 서경덕의 사상······116 1) 사상적 근원···116 2) 기사상···117 3) 생태윤리적 윤리도덕 사상···129 4) 여민경세與民經世 사상···132 5) 후세에 끼친 영향···135 4. 자득지묘自得之妙의 민학인民學人으로서의 서경덕 ······136 제3장 퇴계退溪 이황李滉······141 1. 에도일본에서의 이퇴계······143 2. 생애······145 1) 감수성 예민한 ‘넓은 이마’···145 2) 독서에 빠져 병약한 체질이 되다···147 3) 『심경』心經을 만나 경사상敬思想에 개안하다···148 4) 계곡으로 물러나다···152 5) 군신공치君臣共治의 국가·사회를 기도하다···154 6) 퇴계, 주자학을 옹호하다···158 7) 만년···164 3. 이퇴계의 사상······166 1) 이l발理發···166 2) 성학십도--도덕적 실천자에의 길···169 4. 결론······174 1) 퇴계학의 전개 ···174 2) 퇴계학이 일본에 끼친 영향···175 3) 이용당한 이퇴계···177 제4장 율곡栗谷 이이李珥······179 1. 이율곡의 생애······182 1) 용꿈을 꾸고 태어난 아이···182 2) 신사임당···183 3) 어머니의 죽음에서 세상의 무상함을 깨닫다···185 4) 성학에 뜻을 두고 이퇴계와 대면하다···188 5) 임관···190 6) 성혼과의 논쟁···194 7) 십만양병론···197 2. 이율곡의 사상--이퇴계와의 대비에서······198 1) ‘주리’와 ‘주기’···198 2) 공공이학公共理學과 공공기학公共氣學···200 3) 야당주의·재야지향과 여당주의·재관지향···203 4) 순화지향과 회통지향 ···206 5) ‘의양’衣樣과 ‘자득’自得 ···206 6) 퇴계형 율곡학파와 율곡형 퇴계학파의 예···207 3. 결론······209 제5장 남명南冥 조식曺植······213 1. 남명 조식은 어떤 인물인가······215 2. 조식의 생애······218 1) 출생···218 2) 성리학에 뜻을 두다···219 3) 출사의 뜻을 버리다···220 4) 문인들이 모여들다 ···221 3. 조식의 사상······222 1) ‘하학’下學지향···222 2) ‘시살’엿殺적 성찰극치省察克治···225 3) ‘경의’의 도덕적 공동태共動態를 지향하다···228 4. 선비와 사무라이······230 1) 이상적 인격 개념으로서의 ‘사’士···230 2) 선비의 ‘경’과 ‘의’···232 3) 사무라이의 ‘경’과 ‘의’ ···234 5. 결론······239 제6장 하곡霞谷 정제두鄭齊斗······243 1. ‘촌락교사’ 나카에 토쥬······246 2. 하곡 정제두의 실심실학······254 1) 하곡의 생애···254 2) 하곡의 사상 ···260 3. 하곡학의 의의······266 제7장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271 1. 현대 일본의 『논어』 붐과 히로세 단소(廣瀨淡窓)······273 1) 천도를 잊은 『논어』 붐···273 2) 사천事天의 교사, 히로세 단소···276 2. 다산의 생애······282 1) 천연두로부터 구사일생하다···282 2) 서학에 끌리다···283 3) 실학의 지식을 살려 정조에게 총애받다···286 4) 다산, 강진에 유배되다···287 5) 강진에서 사색·저술·연구·교육에 힘쓰다···290 3. 다산의 사상······291 1) 성인=도덕적 행위자로의 길···291 2) 도덕적 공동태와 그 구상···295 4. 신의 죽음이 아닌 천의 소생······299 1) 다산 몰후의 평가···299 2) 다산은 묻다···300 제8장 혜강惠岡 최한기崔漢綺······303 1. 두 명의 기학자氣學者--최한기와 야마다 호코쿠(山田方谷)······305 2. 최한기의 생애······311 1) 태어나자마자 최씨 종가의 총령總領으로 정해지다···311 2) 실부實父 치현의 죽음 ···313 3) 데릴사위 최한기 ···315 4) 거업擧業을 버리고 지적 방황을 하다···318 5) 선혜청宣惠廳 가까이로 이주하다 ···321 6) 북경에서 『기측체의』氣測體義를 출판하다--기철학의 확립 ···323 7) 저택 ‘기화당’氣和堂으로의 전거轉居와 ‘기학’의 완성···324 8) 최병대崔柄大, 문과에 합격하다···325 9) 최한기의 책값 때문에 가산이 기울다 ···326 10) 미국군의 조기 철수를 예언하다 ···328 11) 은전恩典·수직壽職을 하사받다···329 12) 만년의 최한기 ···330 3. ‘통’通의 사상······332 1) 기계론機械論과 생기론生氣論을 모두 뛰어넘는 ‘통신기지기계’通神氣之器械의 인간관···332 2) 최한기에게 ‘통’通이란 무엇인가--‘통’의 구조 ···334 3) 왜 ‘통’通인가 ···335 4) ‘통’의 인식론 ···338 5) 통공역사通工易事--통의 사회론 ···341 6) 생생지통生生之通--세대의 계승 발전 ···344 7) 대효大孝·기화승순氣化承順·기통인氣通人 ···348 제9장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351 1. 데모크라시에 부치는 노래······353 2. 최제우의 생애······355 1) 소외된 삶 ···355 2) 행상의 여로 ···355 3) 구도생활 ···358 4) 천인대화天人對話···359 5) 수련과 포덕布德 ···361 6) 최제우의 처형···362 3. 최제우의 사상운동······364 1) 시천주侍天主 ···366 2) 후천개벽後天開闢 ···369 3) 접포제接包制 ···372 4. 최제우의 공공운동······374 1) 영성적 공공실천···375 2) 생태적 공공실천···378 5. 최제우는 살아 있다······380 제10장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385 1. 지금 왜 ‘상생’을 말하는가?······387 2. 강증산의 생애······391 1) 범상치 않은 아이 ···391 2) 사방을 유랑한 뒤 결혼하다 ···393 3) 동학농민혁명···394 4) 동학농민군과 청일전쟁 ···397 5) 증산, 동학농민혁명의 실패를 예고하다 ···399 6) 제2차 동학농민혁명 ···400 7) ‘모든 일이 나에게서 다시 새롭게 된다’···401 3. ‘해원상생’解寃相生의 논리······404 1) 선천상극先天相剋 ···404 2) 천지공사天地公事 ···406 3) 해원상화解寃相和 ···407 4) 선경상생仙境相生···408 제11장 정산鼎山 송규宋奎······409 1. 송정산의 생애······411 1) 출생으로부터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과의 만남까지···411 2) 소태산 박중빈 ···412 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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