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텅 빈 넉넉함으로

텅 빈 넉넉함으로

김명식 (지은이)

모시는사람들·2012-10-20

  • 철학
  • KDC 151.7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머리말 ‘텅 빈 넉넉함으로’는 따뜻한 혁명을 위하여 내가 나에게 묻는 물음입니다. ‘어떻게 살아가겠느냐?’에 대한…. 그렇습니다. 내가 나에게 끊임없이 물어 온 바 그 물음에 대한 대꾸입니다. ‘텅 빈 넉넉함으로’는…. ‘나만 나만’을 넘어서, ‘너만 너만’을 넘어서. 우리 모두가 넉넉하게 살아가는 것은 ‘텅 빈나’를 올바로 세우는 데서 비롯됩니다. 우리 모두가 넉넉하게 살아가도 좋은 그 길에 막음이 되고, 짜름이 되고, 헝클어짐이 되는 모든 ‘나’를 비워내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텅 빈 나로 하여금 우리 모두가 넉넉해지는 그런 삶=살림살이로 나아갈 때, ‘텅 빈 넉넉함’의 나라는 보이는 듯 보이지 않은 듯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텅 빈 내가 가장 넉넉함으로 차고 넘칠 때 너·나·우리는 모두가 기쁘고 즐거우며 웃음 웃는 삶=살림살이가 될 것입니다. 알차게 열매 맺게 될 것입니다. 들꽃처럼… 피어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답게…. 내가 나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인가?’를 묻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바로 자연수행의 길--“따뜻한 혁명--텅 빈 넉넉함으로”입니다. 「텅 빈 넉넉함으로」를 온몸으로 살으시면서 오래오래 함께 일해온 하늘 그리운 사람들--가림다 한글배우미 여러분께 고마움을 드리옵니다. 또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무릅쓰시고, 선뜻 한다발의 글꽃으로 묶어내신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박길수 대표, 그리고 함께 일하시는 책짓기 여러분들의 애쓰셨음에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텅 빈 넉넉함으로」의 바탕매김에 꾸지람과 도움말을 아끼지 않으셨고, 사진까지도 마련해주신 한선생님께 온 고마음을 드리옵니다. 4345.2012.10.3 가림다 한글 �e�„ 자연수행경당(선이골)에서 다사함 두 손모음

목차펼치기

차 례 머리말 6 제1부 텅 빈 넉넉함으로 : 그 얼과 뜻 11 1. ‘텅 빈 넉넉함’의 얼과 뜻 13 2. ‘우리’의 얼과 뜻을 찾아서 24 제2부 제물(자연) 살림살이 27 1. 다 풀린 제물(자연)로 29 1) 풀꽃 나무의 살림살이 30 2) 한울물이 되어 드맑게 30 3) 한울빛으로 빛나서 32 4) 한울숨(공기) 곱게 쉬며 33 5) 한울땅--흙의 자리에서 34 6) 한울씨�k을 그리며 36 7) 한울산(메)의 높이로 37 8) 한울바다의 깊이로 38 9) 한울사람의 넓이로 40 10) 한울 선이의 꿈으로 41 2. 살림살이 43 1) 고요한 제물(자연) 살림살이 43 2) 하늘 모신 살림살이 45 3) 따앙 모신 살림살이 47 4) 사람 모신 살림살이 48 3. 제물(자연) 짓는 살림살이 49 1) 제물(자연)‘밥’의 얼과 뜻 49 2) 제물(자연)‘옷’의 얼과 뜻 50 3) 제물(자연) ‘집’의 얼과 뜻 51 4) 제물(자연)소리 듣는 살림살이 52 5) 제물(자연)의 때와 곳을 지키는 살림살이 52 4. 우리 모두 다 제자리로 : ‘제물’의 얼과 뜻 59 제3부 따뜻한 혁명을 위하여 67 1. 따뜻한 혁명을 위하여 : 나를 녹여 나를 녹여서 69 2. 나를 새롭게 새롭게 지어감에 대하여 72 3. 따뜻한 사랑 이야기 75 4. 한몸짓기살림살이에 대하여 82 5. 깨닫다와 깨어나다의 얼과 뜻 91 제4부 텅 빈 넉넉함으로 : 몸의 아름다움 95 1. 아름다운 넋(영혼)이 깃드는 집 97 2. ‘아름답다’의 그림 101 1) 하늘삶=살림살이를 해야 합니다 101 2) 따앙삶=살림살이를 해야 합니다 101 3) 사람다운 사람의 삶=살림살이를 해야 합니다 102 3. 쓰다와 쓰이다에 대하여 103 1) 나는 누구인가? 103 2) 「쓰다」와 「쓰이다」의 얼과 뜻 105 3) 「쓰다」,「쓰이다」의 무게=값어치(가치) 107 4) 「쓰다」와 「쓰이다」의 지평--어떻게 나를 쓰고, 내가 쓰여지는가? 108 5) 「쓰다」와 「쓰이다」의 아름다움(미학)을 찾아서 111 4. 텅 빈 넉넉함으로 118 1) 참삶의 길- 참일 함의 길 118 2) 참일(함)의 길을 걸으며 120 제5부 자연수행의 길 125 1. 자연수행 - 그 바탕 127 1) 피어남의 길, 열매 맺음의 길 133 2) 「살다」와 「살리다의」 길 - 그 얼과 뜻을 찾아서 140 3) 참 삶에서 참 앎으로 가는 길 143 4) 제물(자연)로 살아가는 길 145 5) 「온나를 산다」의 길 148 6) 살맛 나는 누리로 가는 길 150 7) 온밥=한울밥 먹음으로 가는 길 153 8) 온밥=한울밥을 먹음으로 가는 길 158 2. 자연수행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161 1) 다사랑함이니⑴ 166 2) 다사랑함이니⑵ 168 3) 사랑은 하늘밥을 먹음이니 169 4) 「바라보다」의 아름다운--바보(머슴)의 미학 172 5) 큰절올림은 몸은 우주이기 때문입니다 174 5) 이 길 걸을 수 있어서 175 제6부 자연수행, 그 실천 177 1. 몸 179 2. 나의 일 182 3. 살아 있는 몸 살아 있는 말�s 184 4. 여기까지 온 길 187 5. 씨알이 작다고 해도 189 6. 사그라지는 그날까지는 191 7. 가을에서 겨울로 193 덧말 19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