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안내말 인간은 하느님의 소중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함으로서 하느님의 생명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이며 죽음입니다. 그로인하여 고통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타락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원의 손길을 뻗치십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를 선택하셨습니다. 죄를 극복하기 위한 수난이며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생명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며 인간의 구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로 하느님과 일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는 방법이며 인류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수난을 묵상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이며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총을 받는 거룩한 시간 곧 성시간입니다. 성시간을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예수님과 사랑의 일치를 이루어 할 것입니다. 교회는 한 달에 한번은 성시간을 갖도록 권장합니다. 적어도 한 시간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관습은 예수님께서 겟세마니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실 때,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란 말이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마르 14,37-38) 하신 말씀입니다. 수난하시는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구원의 고통을 묵상하며, 깨어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본 책자는 미사에 이어서 성시간을 진행하기에 용이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매 달 한번 씩, 일 년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이 성시간을 거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 12. 25 서동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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